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6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96 0:114421 0
세븐틴줄이면 LMF? 32 0:071132 0
세븐틴 원우 버버리 행사 갔는데 머리 보라색임 20 10.02 19:03870 1
세븐틴첫콘 곧 들어가는데 븨앞 노려도 되려나 45 2:13797 0
세븐틴새벽에 빂 개풀렸네 22 10.02 07:013477 0
 
공방 1차 간다.. 2 04.24 17:00 106 0
당첨된 봉들 언제 보냈어? 1 04.24 16:59 112 0
인가 프리즘? 거기 스탠딩 몇명들어가게해줭? 4 04.24 16:59 104 0
헐 나 당첨이네? 3 04.24 16:58 160 0
나 어떡해 손떨려 18 04.24 16:57 296 0
vip 처음 가보는데 질문 좀!! 6 04.24 16:52 164 0
본인표출 🩷🩵 상암콘에서 마이쮸 나눔합니다 🩷🩵 94 04.24 16:51 2165 16
사녹 1차 떴어 12 04.24 16:50 243 0
콘서트장에서 나눔 받고 싶은 거 다 저장하고 받아야지 하는데 6 04.24 16:48 119 0
봉들아 자리 고민 한번만 같이 해주라 3 04.24 16:46 92 0
안될거 알지만 그냥 실제 좌석사진? 보여줬으면 좋겠다 3 04.24 16:45 125 0
치링치링 명호 인스타 인스스 1 04.24 16:45 34 0
2층 35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시야 거의 3층이랑 비슷해? 6 04.24 16:45 197 0
그거알아..? 11 04.24 16:42 232 0
그러면 동반입장인데 그라, 2층으로 구역이 다르면 1 04.24 16:42 133 0
남측 좌석 공연 끝나고 나갈때 시간 꽤 걸리겠지...?? 2 04.24 16:40 93 0
오늘 취소표 7 04.24 16:38 205 0
이번에 생각보다 그라운드 뒷 구역들(뒷줄) 인기가 없다.. 20 04.24 16:37 605 0
봉들아 그럼 나 표 양도해서 동반입장하는데 5 04.24 16:37 174 0
vip<->그라운드 교환할 때 2 04.24 16:33 1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