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10주년 유마레 온다ㅜㅜㅠ 16 13:27644 0
인피니트/정보/소식 동우 예능 기사 20 09.19 09:571383 1
인피니트/정보/소식 남우현 (NAM WOO HYUN) 3rd Digital Single '너.. 12 0:00321 1
인피니트/정보/소식 투어요정이 더 멀리 날아가기 위해 이번주는 쉬어갑니다💕 11 09.19 11:17367 0
인피니트본인표출 우현이 소환송 투표결과 16 09.19 17:29326 0
 
뀨봉 또 주문제작 받았음 좋겠다... 12 02.13 08:04 323 0
프롬 난 왜 뭐가 안 뜨지 2 02.13 02:10 226 0
근데 문득 너무 행복하다 1 02.13 01:42 158 0
아 8월 언제와 진짜 6 02.13 01:41 254 3
헐 성규 생카 떴어 9 02.13 01:15 486 2
아니 근데 확실히 우리 애들 자랐구나(?)싶음 1 02.13 00:27 146 1
어떻게 남우현은 이름도 남우현이어서 별명이 나무고 데뷔초가 묘목이냐고 2 02.13 00:13 150 0
미래에서 듣는데 눈물난다 02.13 00:12 53 0
와 진짜 내꺼하자 컴백때로 돌아간느낌이야 9 02.13 00:08 283 0
내꺼하자 그거 곧 있으면 역주행 할 것 같은데 26 02.13 00:05 806 0
컨포 떴다 10 02.13 00:01 476 0
우현이가 자기를 묘목이라고 부르는거 귀여워 1 02.12 23:14 145 0
조련 잘하네 허허 1 02.12 23:04 73 0
근데 우현이.. 3 02.12 23:02 365 0
우현이 이미 지금 원본 옮긴 것 같은데 ㅎㅎㅎㅎㅋㅋㅋ 02.12 23:01 176 0
아 원본달라 그랬는데 02.12 22:54 89 0
열정이 무한대로 널 초대할게 5 02.12 22:47 156 0
장난이라고 빨리 메세지 줘 제발 2 02.12 22:36 127 0
우현아 무슨 말이야???? 3 02.12 22:34 324 0
아니 나 싸이월드 세대 아닌데 다 좋은데?? 02.12 22:31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