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23시간 전 N민호 3일 전 N태민 3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9l 2
이 글은 1년 전 (2024/2/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21 04.24 18:274479 2
인피니트진짜 궁금한데 너네는 알페스 뭐해? 72 04.24 23:211476 0
인피니트근데 진짜 성규 사투리 심해?! 36 04.24 23:20821 0
인피니트성규야 라이브 안와도 되니까 전주 이마트좀 가주라 22 04.24 21:33916 0
인피니트성규 왔다 16 04.24 19:17589 0
 
아니 우현이 마지막 동영상 고딩 아니야? 3 11.11 20:30 120 0
오늘 인피들 콘서트 연습한건가 10 11.11 20:17 395 0
오늘 마음이 너무 좋아,,,,,,🥹 5 11.11 18:58 269 0
우현이 커플링 이거 봤어..? 11 11.11 18:45 841 0
장터 첫콘 1층 13구역 양도 6 11.11 18:04 181 0
와 명수 남친짤이다 5 11.11 17:49 214 1
식목일3 반지 원가양도하면 가져갈뚜기있닝! ! 3 11.11 17:48 90 0
익들아...나 오프뛴지 1주년이다.... 14 11.11 17:35 212 0
명수 디엠 보는데 음식사진 너무 잘찍는다... 1 11.11 14:43 102 1
유행어 뭐있찌? 30 11.11 14:24 915 0
그냥 신기해서 그러는데 어떻게 그렇게 빨리 하는거지??? 25 11.11 13:17 617 0
나무 미안 금지 6 11.11 13:15 289 0
정보/소식 자카르타 티켓팅 공지! 11.11 12:41 203 0
빼빼로 못받았고 못받을것같지만ㅋㅋㅋ 9 11.11 12:27 609 0
우현이가 선물한 빼빼로 이건가바 29 11.11 12:11 3420 0
빼빼로 24개짜리야 저겈ㅋㅋㅋㅋㅋㅋㅋㅋ 13 11.11 12:08 1022 0
빼빼로 진짜 빠르다 14 11.11 12:07 1040 0
해투 가는 사람 이써??? 26 11.11 11:52 290 0
프롬 라이브 다시보기를 샀는데 11 11.11 01:14 712 0
장터 혹시 성규 막공 버블 라이브 공유해줄 뚜기 찾아요ㅠㅠ 11.11 00:22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