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채수빈 2일 전 N키키 3일 전 N폭싹 속았수다 6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이 글은 1년 전 (2024/2/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대기번호 얼마에 시작됐어? 57 02.21 20:011738 0
세븐틴다들 뭐로 성공했어? 50 02.21 20:36395 0
세븐틴 봉들은 안경원우 vs 노안경원우 31 02.21 15:43527 0
세븐틴다들 티켓팅 본인이 하지…? 27 02.21 14:121344 0
세븐틴다들 언제가??? 24 02.21 23:03207 0
 
강아지똥 순간 누군가 했네 03.02 17:04 30 0
어쩌다 강아지똥에 꽃힌건뎈ㅋㅋㅋㅋ 03.02 17:04 33 0
치링치링 찬이 인스스 1 03.02 16:44 39 0
민규 이거 너무 사랑스럽다 3 03.02 16:41 162 0
나 퍼즐광봉 결국 손을 뻗고 말았다 7 03.02 16:01 162 1
원우 분위기 서늘한 거 너무 좋음 5 03.02 15:56 278 2
손오공 들어도 들어도 안질린다 2 03.02 15:55 54 0
지훈아 탭 챌린지 해주세요 2 03.02 15:34 71 0
치링치링 호싱이 인스스 1 03.02 14:36 83 0
원우 이거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 03.02 14:34 1562 6
피뽑아서 굿즈 받는 나 어떤데 17 03.02 14:02 1078 3
호싱이 챌린지 치링치링 18 03.02 13:08 1399 5
애들 패윜가는길 차안 사진 ㄱㅇㅇㅋㅋㅋㅋㅋㅋ 2 03.02 12:17 451 1
꺄 막냉이 셀카 예뽀 3 03.02 11:36 63 0
귀여워ㅋㅋㅋㅋㅋㅋ 1 03.02 11:27 54 0
치링치링 찬이 위버스 1 03.02 11:24 59 0
아니 문주니 4 03.02 10:56 149 0
뿌아가🩷🩵 03.02 10:44 148 0
치링치링 도겸 위버스 1 03.02 10:02 63 0
치링치링 겸 위버스 1 03.02 10:02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