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8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아 그런데 박맛젤 처분 우야노,, 27 11.11 12:063149 0
라이즈작년 연말, 연초 시상식 무대 중 뭐가 가장 좋아? 24 11.11 20:21490 0
라이즈 똘병이 빼빼로 만들었어22 11.11 17:03769 6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18 0:13441 16
라이즈 박맛젤 포카 뜸 16 11.11 11:03661 0
 
사이렌 비니 원빈이가 재림했어 3 05.12 19:21 168 2
역시 톤넨의 나라 6 05.12 19:20 196 2
또돌즈 보호자분들 찾습니다 3 05.12 19:18 177 0
톤넨 소신발언 12 05.12 19:17 327 3
석또인지 또석인지 하는 사람 있음? 20 05.12 19:15 263 0
밥먹고 온 사이에 이게 머선 톤넨 6 05.12 19:13 203 3
숑숕과 톤넨 7 05.12 19:13 282 3
톤넨러의 딜레마 10 05.12 19:09 315 3
마플 ㅇㄱㄹ 신고부탁 10 05.12 19:05 424 1
아니 근데 동생팀 왤케 일본에서 승률 좋지? 9 05.12 19:03 329 0
아 진짜 앙콘 꼭 가야겠다 8 05.12 19:02 198 1
나 진짜 한마디만 할게 톤넨 사귐 15 05.12 19:01 377 5
난 뻘하게 일본 주사위가 부러움ㅋㅋㅋㅋㅋ 05.12 19:00 132 0
그와중에 우리 톤넨 덩케 좀 봐 6 05.12 19:00 280 3
톤넨 근데 다들 장기투자라고 했잖아… 9 05.12 18:56 365 2
3일동안 톤넨이 우리에게 보여준거 11 05.12 18:55 342 3
라이즈 오늘 강아지유치원 대형견들 같음 3 05.12 18:54 139 0
포스트잇게임땜에 하트 달랑달랑 달고있는거 귀엽고 바부같애ㅠㅠ 4 05.12 18:52 219 1
톤넨 이거 봐도 되는거니.. 11 05.12 18:52 339 2
라이즈들 힘듦의 기준이 '사이렌'이 된 거 너무 웃걐ㅋㅋㅋㅋㅋ 7 05.12 18:50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0:40 ~ 11/12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