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5 09.27 09:156707 2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3 18:13659 0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335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336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98 0
 
한노아 미친거가틈 1 04.25 01:13 151 0
우리 자컨 곧이라 했나? 04.25 01:08 95 0
진짜 채자두 찰떡... 5 04.25 01:07 197 0
사실 콘서트 4월에 한다고 했을때 놀랐음 5 04.25 01:05 217 0
울 으노 가나디 헤어밴드 움찔 주세용 9 04.25 01:03 122 0
오늘 라방 개큰 만족 04.25 01:02 134 0
남예준이랑 사궈고싶어요 9 04.25 01:01 177 0
한노아는 어케 공주면서 오빠고 2 04.25 00:54 120 0
하민이 깐머리 보고 오빠해주려고 했는데 3 04.25 00:51 214 0
하민이 버블 보면 일상 루틴이 보여서 너무 귀여워... 2 04.25 00:50 146 0
하미니 팩 챱챱 2 04.25 00:50 156 0
오늘 방송 얻은 거.. 예준이 잘생김 확인... 4 04.25 00:50 167 0
우뜨케 막내 넘 기특해 2 04.25 00:48 114 0
오늘 저장한 깐복숭아 밤비💗 5 04.25 00:44 221 0
하민이 기냠일 챙기는거 진짜 귀엽지 않음? 5 04.25 00:43 158 0
개쪼끄매 3 04.25 00:42 174 0
왤케 맹하게 지나가 4 04.25 00:42 209 0
돌핑이 너무 좋은데 우뜩해 2 04.25 00:41 174 0
하민이가 방 같이 쓰고 싶은 사람에 밤비 뽑을 때 왜😲하는거 귀여워 1 04.25 00:40 158 0
하미니 상메 6 04.25 00:40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0 ~ 9/28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