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4) 게시물이에요
라이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소희 인스타 (나루토 팝업) 21 10.10 13:471193 7
라이즈 빈앤톤 진짜 잼예 많이 하는 것 같음 18 10.10 15:21965 16
라이즈라앤리 톤넨 skrrrr 16 10.10 21:26413 8
라이즈이정도면 앤토니가 원빈이한테 사기당한 거 아니야?ㅋㅋㅋ 14 10.10 22:07765 4
라이즈 슴스 필름버전 배송왔는데 포카 무슨일이여 14 10.10 18:44475 0
 
장터 에필로그 포카 교환 구해 2:16 37 0
장터 포토북 원빈이 양도 받을 몬드 있어? 거래 완 6 0:25 149 0
혹시 원빈 안경 정보 물어봐도 될까? 2 10.10 23:49 144 0
장터 디아이콘 원빈 A B 분철할 몬드! 특전 포카 뺀 잡지 + 구성품 < 만 5 10.10 23:45 111 0
다들 디아이콘 샀어??? 10 10.10 23:41 155 0
같이 비 맞아주기 vs 우산씌워주기 이거 10.10 23:36 68 0
빈앤톤 안좋아하는 방법 몰르겟다 4 10.10 23:23 143 3
장터 에필로그 앨범 포카 교환 구해용 10.10 23:14 81 0
장터 요 앤토니 포카랑 원빈이 포카랑 교환할 몬드 있을까?? 10.10 23:13 75 0
질문!! 포카 시세 언급 가능이야?? 댓글로? 3 10.10 23:02 220 0
원빈 앤톤 ㄱㅇㅇ 15 10.10 22:47 576 11
장터 원빈 성찬 은석 앤톤 포카 양도받을 몬드 있을까 8 10.10 22:47 242 0
근데 원빈이 짐짜 은석이 귀엽나봐 6 10.10 22:33 254 0
톤챠코도 진짜 다있네 6 10.10 22:32 120 6
톤넨 상상 6 10.10 22:30 198 8
톤넨 관계성 흥미로운 게 9 10.10 22:21 316 7
톤넨 오늘 이 부분 ㄹㅇ 닉주디 모먼트인데 6 10.10 22:18 201 8
장터 에필로그 포카 교환 25 10.10 22:16 163 0
이정도면 앤토니가 원빈이한테 사기당한 거 아니야?ㅋㅋㅋ 14 10.10 22:07 765 4
라앤리 오늘 삔알타임 쩐다 10.10 22:00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