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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개월 전 (2024/2/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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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다 가는데도 자꾸 더 좋은 자리에 미련 남는 거 6 02.14 21:10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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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응 이렇게 차가운거 2 02.14 21:09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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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체육대회 반티 정하니??? 02.14 21:07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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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말료바바 02.14 21:06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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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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