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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2/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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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쿠들아 지금 달 완전 보름달이다?!!! 17 09.17 22:3397 1
백현파슬리 스밍 몇이야??? 14 09.17 10:1294 0
백현/정보/소식 —̳͟͞͞ 💌 Message from BAEKHYUN 11 09.17 12:0116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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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해시 시초가 백현이인거 최근에 알았어!! 11 02.18 22:50 290 1
스탠딩 넘 오랜만인데 가방 몰 들구 가지.. 16 02.18 22:46 241 0
아 개웃기넼ㅋㅋㅋㅋ과자얘기에 우르르 튀어나온게 5 02.18 22:34 82 0
백현이가 과자파티 때 준 비초비 25 02.18 22:30 381 0
주말 다 끝나가니까 슬슬 나타나는거바 6 02.18 22:30 67 0
체조 근처 투썸에 사람 많겟지…? 7 02.18 22:28 109 0
백현이 따라서 먹어본 통귤 탕후루 진짜 맛있다 'ㅅ'... 6 02.18 22:25 55 0
백현이가 너무 좋아'~'♥︎ 2 02.18 22:16 33 0
상추핀 너무 늦게 구하기 시작했나봐ㅠㅠ 세번째 취소처리😭 7 02.18 22:12 108 0
솔콘하면 보통 몇곡정도 부르지...? 3 02.18 22:04 76 0
사첵 끝나면 스포 나오게찌? 8 02.18 22:02 155 0
애기야💖 6 02.18 21:27 98 0
크폴럽에서 아아아아 하는 부분 넘 신기하지않아? 3 02.18 21:18 49 0
쿠드라 이거 봐써? 4 02.18 21:10 64 0
유니폼 입고 가는 팬들 많겠지?? 3 02.18 21:05 91 0
유닛 매지컬 서커스 한다는 얘기 있나봄...! 15 02.18 20:49 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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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좌석 다 핀 거면 1층 몇 열부터 시야 방해 좀 덜 할까...? 6 02.18 20:20 138 0
떼창할 노래 언제 알려줄까? 5 02.18 20:11 71 0
쿠야들아 터래기도 드코 맞춰서 갈거야?? 7 02.18 20:10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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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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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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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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