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OnAir위버스 라이브 달리자💨💨 118 11.01 22:461515 0
백현애드라 다같이 외쳐 하나 둘 셋!!! 30 0:39531 0
백현 마마 2차 투표열렸다!! 14 11.01 19:07202 0
백현/정보/소식큥이버블💖 13 11.01 20:22156 0
백현 큥모닝🐶🍀 12 11.01 07:4121 0
 
봣던거 또 봐 2 03.20 17:08 53 0
네이버에 후기 엄청많다!! 3 03.20 17:05 181 1
질투 안 난다고 했던 쿠야들 이 트윗 봐바 6 03.20 16:43 151 0
사첵 옆모습 3 03.20 16:39 90 0
쿠야쿠야쿠야 4 03.20 16:29 51 0
와.. 백현이 데뷔초에 애국가 불렀던 날 현장 사진 2 03.20 16:28 92 0
근데 진짜 밤비는 4 03.20 16:25 58 0
쿠야들 이젠 좀 큥콘 후유증 가셨지? 15 03.20 16:24 217 0
쿠야덜아 플라잉스테이지때 공연장 풀샷 사진있뉘 6 03.20 16:23 67 0
쿠야들은 콘서트 가서 더 좋아진 곡 뭐야 12 03.20 16:22 84 0
박ㅅㅎ와 오ㄷㄱ 배터리팩 쓰는 쿠야들 있오? 2 03.20 16:20 75 0
진짜 생긴게 무슨 3 03.20 16:08 76 0
우린 빛나지! 두 눈이 멀오지게!!! 👀➡️ 4 03.20 16:04 57 0
큥냥이... 2 03.20 15:59 43 0
아 웃겨 나자나? 7 03.20 15:59 71 0
백현이 공패 기다릴 주말이 기대된다요... 8 03.20 15:56 79 0
고스트 안무 만든사람 누구야 3 03.20 15:48 71 0
이틀 다 갔었는데 2 03.20 15:46 67 0
백현이 사운드체크 첫콘vs막콘 골라바🤍 6 03.20 15:40 79 0
눈 마주친 기분이 들면 진짜 눈 마주친 거라는데 9 03.20 15:36 10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10 ~ 11/2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