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력강화위원은 JTBC에 "클린스만은 이강인·손흥민 때문에 경기력이 안 좋았다는 식으로 변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에서 화상으로 참석한 클린스만 감독은 1시간 정도 참석 후 퇴장했습니다.
이어 "뮐러 위원장은 클린스만 감독을 두둔하기 바빴다"며 "전력강화위를 위해 준비한 자료 선수단 스케줄, 훈련 내용 등 이미 다 아는 내용들로, 유의미한 것들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7/0000379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