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25/4/16,18,19,22 ㅋㄷㅍㄹㅇ 내한.. 31 09.19 12:102027 4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출국 사진 게티이미지 뜸 (총46장) 24 09.19 21:09369 11
방탄소년단 예의바른 맏막내 💜 20 09.19 21:34234 3
방탄소년단 석지니 구찌 화보에 포함 안된 샷 미쳐뜸 ㅜㅜㅜ 19 09.19 23:20291 9
방탄소년단 아니 김석진 잘생긴거 알고 있는데도 너무 잘생겨서 당황스러움 17 09.19 22:37271 10
 
ㅇㄴ 나도 🍈 비정상적인 어쩌고 떴어 1 02.16 14:43 53 0
국뷔 골든 청음회때 찍은 국뷔세컷 비하인드 기다리기 7 02.16 14:41 110 0
세일러복 반바지에 자몽색 젖은 머리 아니쥬 민윤기 보기 02.16 14:40 37 1
국뷔 너무 좋다 😇 6 02.16 14:37 66 0
나른한 낮에 보는 하품하는 연탄이 •̀ㅅ•́ 02.16 14:36 47 0
초록글도 그렇고 탐라도 그렇고 이영상 올라오는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2.16 14:36 317 3
마플 누나 🌶 1 02.16 14:34 35 1
남준아 보고싶어어어엉 02.16 14:31 30 1
💜 스밍체크 💜 1 02.16 14:30 26 0
뉴런 인스타 게시물 올라왔는데 설마 호비 온다스 다큐 ㄹㅇ 곧 각인가 11 02.16 14:16 386 1
아!!!!!!! 방탄 보고싶어!!! 02.16 14:13 26 0
이제 호비 진짜 뭐 오나...👀 2 02.16 14:12 70 1
국뷔 스파링 장면 ㄹㅇ 이마치게 되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 4 02.16 13:31 120 5
아 진짜 이상하게 김볶밥 먹을 때면 인더숲이 보고싶음 1 02.16 13:18 32 0
마플 . 42 02.16 13:15 652 0
국뷔 상탈 영통 생각할수록 개낌 3 02.16 13:05 112 6
국뷔 진짜 너네 머야!!! 머냐고 2 02.16 12:42 94 4
머치박스 왔ㄷㅏ👍 2 02.16 12:37 37 0
근데 국민러들 어디있다가 튀어나오는거임?ㅋㅋㅋ 13 02.16 12:15 373 8
굽들아 오늘도 달리자 주어 국뷔 4 02.16 11:41 102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26 ~ 9/20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