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6) 게시물이에요
엔시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재현이 팬콘 양도 하고싶은데 고민이야..ㅜㅜ 70 10.16 20:002739 1
엔시티/장터본인표출재현이 팬콘 양도할게 (조건 매우 까다로움) 73 10.16 21:551537 0
엔시티배송지 변경으로 양도 받으려는데 43 10.16 17:511145 0
엔시티/정보/소식 헐 천러 시투 23 10.16 13:12793 2
엔시티중콘 플로어 vip석 vs 막콘 1층 사이드 돌출앞 21 10.16 10:27333 0
 
우리 티켓 뒤에 이름이랑 전번 적히나? 3 11:40 26 0
우체국 집배원님 얼른 와주세여..... 11:26 45 0
근데 늘 궁금했는데 막콘이 더 우대가 되는 이유가 뭐야? 9 11:25 100 0
나 배송지변경으로 양도 받았는데 21 11:04 361 0
와 슴스 요드링 드디어 출발했어 2 10:51 48 0
나 콘서트 양도 하려는데 표 없는 거 어떻게 알아? 16 10:49 397 0
장터 위시 스테디 미개봉 앨범 삽니다!!!!! 1 10:41 31 0
장터 드림쇼 첫콘 그라운드 교환 할 사람!! 10:30 62 0
폰 배경 확장시키는 방법 아는 심 🥲 10:28 34 0
혹시 이데일리 2층 중앙 양도받을심 있어? 10:09 32 0
혹시 고척3층이나 4층에서 울트라로 찍어본 심 있어? 14 9:56 132 0
재민이 향수 빨강이 2층 향 같은데 맞나?? 1 9:40 55 0
재현이 장미 9:25 67 0
혹시 당일날 오블 왼블 교환 될까... 11 9:13 131 0
시그 판매처, 특전은 언제떠?? 1 9:08 87 0
무대인사 시야 4 8:39 211 0
장터 드림쇼 막콘 111>105 또는 106으로 교환구해 2 8:30 111 0
어제 무인 4 8:06 120 0
장터 드림쇼 사첵만 양도하는 심 5 4:54 275 0
요드링 7호도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3:19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1:42 ~ 10/17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