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7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MTV EMA BEST K-POP부문 지민 수상 46 11.11 07:431592 23
방탄소년단혹시 앨범당첨탄소들 앨범 얼마나 구매했어? 39 11.11 20:39957 1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러닝 와일드 뮤비 티저 26 0:01166 15
방탄소년단 석진이 지큐 미공개컷 개미친😇 20 11.11 12:23283 17
방탄소년단회전목마 타면서 싸인받기<<난생처음들어봐서 20 11.11 11:11743 6
 
호비 앨범 큐알 나만 안돼?ㅠㅠ 5 03.30 21:14 138 0
얘들아 우리 또 고백받음 I wonder 가사 1 03.30 21:05 201 1
댄스 배우는 탄들아 몇 요일에 가냐 6 03.30 20:55 82 0
🔥스밍체크🔥 4 03.30 20:22 60 0
댄스 워크샵 진짜 너무 긴장된다..... 03.30 19:41 86 0
그.. 혹시 오늘 팝업 갔다 온 탄소들 몇시에 가서 몇시에 입장했어...? 12 03.30 19:28 289 0
호비 홉온스 팝업 후기보다가 별안간 감동 먹은 부분 ㅠㅠㅠㅠ 7 03.30 19:14 325 1
오 호석이 팝업 포카 원본사진 떴네 5 03.30 18:39 239 1
댄스 워크샵 후기 25 03.30 18:32 863 9
공계 뭐 떴는데 겁나 힙해!! 2 03.30 18:10 162 1
탄들아 나 너네한테 영업당해서 헤드셋 샀는데 12 03.30 18:06 199 0
방탄 🐹🐱🐿🐥🐯🐰 오늘 저녁 메뉴 🍱💜 1 03.30 18:00 66 0
호석이 이 올 브라운수트 왜이렇게 좋지 1 03.30 18:00 71 0
방탄티비 7770만 됐네 4 03.30 17:23 148 0
이번 홉이 앨범 왤케 좋냐 ㅠㅠㅠ 6 03.30 17:05 88 0
호비 앨범 포카... 숨 참고 뜯었어 (스포주의) 2 03.30 16:41 153 0
호석이 작업실에 태형이가 준 홍학ㅠㅜ 1 03.30 16:02 268 2
슈가와 나 3 03.30 15:53 126 0
홉온스 팝업 평일은 좀 낫...겠지?? 7 03.30 15:37 226 0
호석이 사진 뜬 거 얼굴 실화임....? 9 03.30 15:27 365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7:52 ~ 11/12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