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아 해찬 보컬 잘 들리는 노래 추천 부탁해도 될까여 30 10.06 16:21517 0
엔시티 올해 발매한 남돌 곡 스포티 스트리밍 수 3위가 드림이래!! 16 10.06 21:37635 4
엔시티도영콘 양도하려는데 18 0:40831 0
엔시티본인표출나페스 가뭄이라길래 돌아온 센가물 처돌이의 최근 센가물 추천 3탄⭐ 14 10.06 16:58860 9
엔시티티켓베이 구매확정 있잖아 10 10.06 12:46907 0
 
도영이 나혼산 댕신남!!!!! 1 04.13 07:45 88 0
런쥔아 오늘도 많이 사랑해💛 3 04.13 07:44 86 0
런쥔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04.13 07:42 47 0
하 진짜 황런쥔 죄송 금지ㅠㅠㅠㅠㅠㅠㅠ 04.13 07:41 57 0
런쥔아 죄송 금지야 04.13 07:39 58 0
어제만 나혼산 안보고 잤는데… 이게 무슨 일이래 04.13 07:34 73 0
런쥔아 ㅠㅠㅠㅠㅠㅠ 04.13 07:25 53 0
쥔이 푹 쉬고 힐링하길💚 04.13 07:23 49 0
런쥔이 언넝 쾌차하길ㅠㅠㅠㅠㅠㅠㅠㅠ 04.13 07:16 116 1
아니 살면서 내가 애 숙소를 보게 되는 날이 오다니 1 04.13 06:41 184 0
나혼산이라니 나혼산… 1 04.13 06:13 76 2
셀럽네버다이 남주 누구여 2 04.13 05:11 248 0
장터 엔시티 굿즈 나눔(추가됨) 81 04.13 03:25 1374 0
하라메 영상미 개이쁘다 1 04.13 02:59 19 0
도영이 포말버전 13700원 공구도 있다 5 04.13 02:00 325 0
도영이 이 사진 어디서 나온 거야? 7 04.13 01:45 220 0
나혼산은 항상 예고가 뜬금 없어서 놀라 04.13 01:38 108 1
왁 나의바다에게 ㄱㄹ님 작곡이네??? 1 04.13 01:31 217 0
도영이 나혼산은 생각도 못했는데 1 04.13 01:31 124 2
제노 언제 이렇게 컸냐… 3 04.13 01:28 27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38 ~ 10/7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