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댄스 챌린지'의 창시자 블락비 지코가 "원망을 많이 사고 있다"고 밝혔다. 블락비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서 시작한 '댄스 챌린지'가 아이돌 신곡 홍보에 있어 필수적인 활동이 됨에 따라 아이돌들이 쉬는 시간에 대기실에서 쉬지 못하고 챌린지 영상을 찍는 것이 의무가 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357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