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혹시 망구홈 링크 아는사람? 5 l 인피니트
  새 글 (W)       
l조회 270l
이 글은 9개월 전 (2024/2/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성규동우 조카들이랑 있는거 보면 뽀뽀 많이하는데 21 12.14 18:461447 0
인피니트 알고리즘 탄 듯 18 12.14 15:401149 4
인피니트오늘 여봉 응원봉 많이 봤오💛 18 12.14 17:31248 0
인피니트 성규가 이렇게까지 꼬리살랑살랑 흔드는 강아지였냐고... 15 12.14 11:32542 1
인피니트 여의도 집회가는 뚜기들아 15 12.14 10:23429 0
 
a구역 11열 괜찮겠지...? 3 02.20 20:14 103 0
와 근데 선예매가 확실히 좋긴 하다 3 02.20 20:14 162 0
아…슬프다 02.20 20:13 60 0
하..욕나와.. 02.20 20:11 83 0
A구역 7열 .. 괜찮나 ...? 1 02.20 20:10 101 0
성공했지만 조금 아쉬웠는디 3 02.20 20:08 102 0
예사 가지고 있는 능력에 비해 일이 너무 많아 1 02.20 20:08 65 0
하 2열 이결좌 뜨고 6열 잡음 02.20 20:08 53 0
아 나는 예사가 제일 싫어 02.20 20:07 51 0
와.. 왜 터졌냐 나는 4 02.20 20:03 165 0
인생 첫 1열이다... 12 02.20 20:02 277 0
선예매 인증된건가 ㅠ? 4 02.20 19:40 141 0
성규 교복증사 원본이 왔다🥹🥹🥹🥹 4 02.20 19:03 209 2
예사 새고해야하지? 1 02.20 18:52 142 0
나 이런 게 좋아하네 4 02.20 15:10 326 1
뚜기들 회사 책상에 달력 뭐 올려놨어?? 5 02.20 14:46 264 0
마플 솔직히 많이 놀랐음 ..ㅋㅎ 4 02.20 14:16 576 1
메세지북 02.20 14:05 82 0
마플 공연장에서 터치한건 실컷 화내면서 13 02.20 13:31 566 0
마플 해외팬들 예의 좀 지켰으면 좋겠다 3 02.20 13:06 379 0
처음이전00910100110120130140150160170180190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
1 블러디러브 여기 연기 잘보일까?? 2
2탄핵하자 부르고 왔다아...!!
3 지방뚜기도 지역집회 갔다왔어! 4
4 후기 (ㅅㅍㅈㅅ) 블러디러브 나무트루 2층 맨끝에서 보고온 후기 올려도 되지 ㅠ 16
5여의도갔다가 신나서 귀갓길에 혼코노 갔는데 4
6Ispr 소녀들 마주칠 때마다 내적친밀감 있었어,, 6
7나 오늘 집회 갔다왔는데 2
 
 
 
1 헐 목격자가 잇어 21
2 모델 최정진 인스스 45
3 와 한강 작가가 한 말 진짜.. 시의적절하네… 17
4 mbc는 왜 마봉춘이라고 부르게 된 거야?? 13
5 헌재 이 둘이 문제라네 13
6 닝닝 왈: 나이만 먹고 변한게 없으면 그게 젤 불쌍하다 6
7 조국이 2년 받은 걸로 과하다는 애들 뭘까 32
8 광주는 확실히 임을위한행진곡 곡조부터가 다르네 2
9 콘서트 무대랑좌석 저렇게 먼 이유가 뭐지.. 1
10 오늘 굥 담화 보면서 이 짤만 생각함 2
11 이야 그 당 대통령 라인업 쥭이네
12 의장님 계엄 이후에 매일 창문밖으로 응원봉 불빛 봤대…
13 여돌 노래 찾아줄 사람1
14 왜 저번주에 갔던 사람들이 케팝만 내보내지 말고 민중가요도 달라고
15 팩트: 윤석열은 자기가 이긴 대선도 부정선거라 생각한단 거임1
16 얘들아 써클차트 시상식 무기한 연기하는거 알고있어?1
17 와이지 노래가 다 비슷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이거였구나7
18 이번 집회에는 왜 젋은 남자가 없었을까?11
19 영광의 순간을 못봤다니ㅠㅠ
20 윤석열 2년간의 업적
1 눈 완전 펑펑 내려 24
2  핫플   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65
3 정상 유두는 진짜 자극 안 받아도 튀어나와 있음? 14
4 모은 돈 앞자리 바뀌었다!! ㅎㅎㅎ 8
5 내년 한국경제 예상.. 2
6 나 모델링팩 망한거야? 21
7 무스탕 여기있는것중에 뭐가 제일 예뻐??? 7
8 쿠팡 반품 최상인거 사도 괜찮을까???! 5
9 다들 맘에 드는 사람 생기면 👩‍❤️‍👨 4
10 너넨 사람 좋아하는 사람 보면 뭔 생각 들어?? 19
11 보통 장례식장이랑 결혼식장은 1
12 술 마시고 토하는거 비추야..? 5
13 쌍수 실 안뽑은 사람 있어?? 27
14 난진짜 확신의 E이라 느끼는게 17
15 '진짜' 예민한 애들은 힘들거 같음 6
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별해서 슬퍼
17 아니 간헐적 우울증도 있나? ㅋㅋㅋㅋㅋㅋㅋ 2
18 코 휘었는지 봐줘 1
19 롱패딩 두개중 뭐살까 3
20 다들 삼정kpmg 회사 들어봤어? 13
1 오늘 여의도에서 본 여미새 7
2 빛나는거면 그냥 다 들고나왔나봄 6
3 나라가 다시 정상화되고 있다는 신호 29
4 배우 장동윤 인스타스토리 업데이트
5 헌재 판결 빨리 나올거같은 이유 11
6 가결 소식 듣자마자 다만세 부르면서 눈물 흘리는 NCT 휀걸들.jpg 13
7 어리둥절 도람뿌 15
8 수학1타강사 현우진 인스타스토리 6
9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자존감이나 성격 관련 진짜 좋은글 3
10 1박에 5만 7천원이라는 중국 찜질방.jpg 4
11 너무 대놓고 의전 집착해서 없어보이는 황교안 시리즈 6
12 초록글 🚨오늘자 엠비씨가 가장 폭주한 보도🚨 34
13 이재명 "저 진보 아닙니다 보수입니다" 5
14 이재명이 당선되는게 싫은 사람들에게 쓰는 명문 4
15 코디 막 대한다는 신인 여배우 + 해명 98
16 초록글 현재 해외 케이팝팬들한테 진정한 'democracy'라고 반응 폭발중인짤.twt 44
17 이 정도면 윤씨 잘뽑은거 아니긔? 3
18 윤석열 탄핵 가결 소식 제일 빨리 알려준 사람
19 황교안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됐을때 했던 일 3
20 맞는 말만 하셨던 노통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