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1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앙콘 이벤트 후기 봤어? 28 09.19 19:591352 21
라이즈아니 긍데 콘서트 끝나고 슬로건 버리고 간 희주들 많도라?? 29 09.19 21:00767 0
라이즈 와씨 앙콘 콤보 무대 공개다 21 09.19 18:01561 5
라이즈 아니 은석이 미친거 아님???? 20 09.19 16:03707 10
라이즈 빈앤톤 카톡테마 20 09.19 22:02457 9
 
Hoxy 오늘 콤보 영상 나올 때 맞춰서 스밍 총공 어렵나 5:39 3 0
아놔 밤새는 브리즈가 박원빈을 쟁취한다 4 5:10 25 0
아 지금 잠안와서 팬싸후기 찾아보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3:12 70 0
그래서 소희의 미라클 모닝은 몇시일까 1 3:00 42 0
중콘 찬영이 소감 직캠 보는데 팬들도 첨엔 어어..🥹 이러다가 3 2:13 97 2
장터 럭키 포카 양도받아.. 5 2:07 77 0
라이즈 보고싶다 2 1:48 36 0
장터 럭키 포카 교환 💚 -> 🧡 2 1:31 89 0
라이즈 넘 좋아서 창문 열고 소리지르고 싶네 4 1:10 51 0
갑자기 든 생각인데 찬영이 앙콘에서 또 형들 모르게 숨죽이고 울었으면 나 진짜 .. 6 1:02 121 0
울보 박원빈 이찬영 사이에 소히 좀 봐 2 0:58 163 2
봉꾸하려고 스크런치랑 케이프 사긴샀는데 5 0:56 152 0
mma 타로는 전설이예... 9 0:45 69 5
이소희 느좋🫠 3 0:16 109 5
와 어떻게 이런일이 다있어.... 5 0:14 321 0
성차니형!!! 7 0:01 227 5
찬영이 우니까 형들 다 웃고있는거 코엽 5 0:00 201 5
원빈이랑 찬영이 울면서 멘트하는거 영상 링크 있는 몬드 3 09.19 23:57 100 0
첫콘 가서 좋았던거 6 09.19 23:55 136 0
장터 본인표출타로 hmv 포카 구해요!!! 09.19 23:55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