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3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84 10.22 15:375366 0
데이식스 원필이 친구분 라방인데 원필이랑 목소리며 말투며 겁나 똑같다 51 0:493299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30 트랙리스트 36 10.22 23:00947 16
데이식스소신발언 하자면,,, 이번 앨범 중 난... 괴물이 최고라고 생각해... 33 10.22 11:451201 0
데이식스 엥 이지영쌤 40 10.22 20:442125 0
 
내가 하루들 웃겨본다.. 6 07.27 22:43 243 2
와 어쩌지 나 야구팬도 아닌데 3 07.27 22:33 393 0
불출이 보고싶댜 1 07.27 22:33 77 0
눈밖에 안보여 10 07.27 22:04 1818 0
원필이.. 뭐랄까 청초해 3 07.27 21:46 303 0
구막현막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 1 07.27 21:39 288 0
하 떵딘이 이거봐 11 07.27 21:32 1962 0
후기 손뜨개 목도리🧣 나눔 후기 4 07.27 21:24 151 0
지큐 영상 넷 다 왤캐 잘생김 6 07.27 21:02 1100 0
륵키비키 감옥에 갇힘 2 07.27 21:01 195 0
영현이 코엽다 4 07.27 20:47 251 0
영현이 진짜 살벌하게 생겼다 6 07.27 20:42 1457 0
여기 장소 4 07.27 20:27 303 0
쿵빡 지큐 예능 떴다 2 07.27 20:23 208 0
궁금한 거 있는데!! 3 07.27 19:50 174 0
나 새끼하루인데 콩츄 영어버전 2 07.27 19:27 171 0
what is 가사가 되게 슬프다.. 이제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 13 07.27 17:37 2422 0
우리애가 왜이래요 5 07.27 16:43 305 0
이게 무슨 허그야 ㅋㅋㅋ 3 07.27 15:59 487 2
이거 본 뒤로 댄댄 들을때마다 필이 목사님 창법만 생각나 8 07.27 15:34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7:46 ~ 10/23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