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0919 창섭 1ST ALBUM <1991> SCHEDUL.. 12 09.19 19:00445 10
비투비..~ 11 09.18 06:37262 0
비투비..~ 11 09.19 06:1422 0
비투비 블루 데뷔 8주년💙 10 09.19 00:11142 5
비투비/정보/소식 240919 성재 인스스 9 09.19 13:21347 7
 
응가 진짜 수고했어 ㅠㅠㅠㅠㅠㅠㅠ 4 02.19 21:58 424 0
OnAir 💙240219 창섭 도망쳐 달글💙 93 02.19 20:56 592 1
정보/소식 240219 오셜섭 2 02.19 20:30 175 0
불후 2주분 촬영이니까 다다음주 나오려나?? 8 02.19 20:18 291 0
정보/소식 240219 현식 오셜비 3 02.19 20:16 190 4
이거 현식이 진짜 귀여운데 6 02.19 19:52 422 0
후기 설들아 오늘 은광이 불명 그냥 찢...었...다... 22 02.19 19:39 1345 5
은광이 오늘 무대 찢었나보다 10 02.19 19:30 714 0
그랰ㅋㅋㅋ 쌀국수 정말 좋아하는거 알겠다궄ㅋㅋㅋ 1 02.19 18:48 178 0
불러놓고 어디갔오... 2 02.19 18:24 172 0
성재 혼자있거나 하면 울성재 으른이다 할때 가끔있ㄴ느데 3 02.19 17:47 442 0
아 침고여 6 02.19 17:36 698 1
나 오늘 프롬도 인스타도 짹도 아무것도 알람이 안와 3 02.19 17:21 161 0
정보/소식 240219 창섭 겨울나그네 트위터 2 02.19 17:15 135 1
정보/소식 240219 성재 인스스(뒤에 계속 나오는 섭이형) 25 02.19 16:58 2600 18
정보/소식 240219 창섭 천상연 shorts 7 02.19 16:18 101 5
정보/소식 240219 현식 인스스2 7 02.19 15:43 207 3
정보/소식 240219 현식 인스스 3 02.19 15:05 204 2
현식이 미공포 토끼인형 버전 미리보기 떴어 1 02.19 15:04 181 0
총공팀💙 2차공구 안내 1 02.19 14:54 11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