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젤리피쉬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2/1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박건욱 2025년에도 건욱이 좋아할 사람 44 0:12189 9
박건욱 건욱이 올해 버블플챗 결산 ㅠㅠㅠㅠ 19 12.31 20:28111 2
박건욱 아니 건빵이들아 렛츠고 왔다… 18 12.31 22:4972 2
박건욱 그래도 독방에 건빵이들 많아서 연말연초가 따숩다🫶 15 1:0376 0
박건욱 욱모닝💙 15 11:14183 0
 
거누기 치코리타인가,,? 2 02.23 17:29 66 0
정보/소식 엠카운트다운 꼬물이 셀카 4 02.23 17:17 63 0
거누기는 꼬부기다 vs 이상해씨다 14 02.23 16:37 134 0
대친소 강아지 훈내 미쳤잔아 1 02.23 14:32 49 0
이쁘니 4 02.23 11:58 69 0
어제 건욱이 ㄹㅇ 개레전드다 9 02.23 11:19 173 0
금요팅💙 6 02.23 09:55 68 0
연차별 직장인 차이 거누기편 3 02.23 00:51 70 0
건욱이 웃는 최애짤 놓고가줘💙 13 02.23 00:34 124 0
건욱이 좋아 💙 6 02.23 00:00 78 0
나 오늘 엠카보구 팬됐는데,,,,29 02.22 23:16 320 0
오늘 ㄹㅇ 아기체리자두딸기 4 02.22 22:55 79 0
원래도 예쁘지만 1 02.22 22:55 52 0
오늘 진짜 뭐지? 6 02.22 22:49 107 0
이건 아니잖아 1 02.22 22:42 42 0
미친 개미인꼬물이 6 02.22 22:35 72 0
욱냥이 붐은 온다 1 02.22 22:18 31 0
이 촉촉 딸기 강아지 누긔야 2 02.22 21:37 46 0
정보/소식 _ZEROFOCUS 4 02.22 21:34 37 0
건욱아 너 오늘 셀카 찍어야해 4 02.22 20:4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