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1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콘서트에 구믐뭔봄 가꼬가는 즈니들 많아?? 43 11.16 13:073767 0
엔시티근데 진짜 다들 친구 씻겨주기 vs 친구가 나 씻겨주기 뭐야?? 26 11.16 23:321974 0
엔시티지방 심들아..~ 콘서트 하루만 갈 때 14 14:06626 0
엔시티심들아 콘서트때 어떻게 입고갈거야? 14 9:24311 0
엔시티나 최근에 127로 입덕을 햇는데 겹멤때문에 드림앙콘도 가거둔? 13 11.16 20:48551 5
 
마플 플미 얘기 왤케 많음 3 04.03 18:29 362 1
왼블 오블이 가수 기준인거야 아님 내 기준인거야?? 2 04.03 18:27 120 0
하... 마크 단지 키링 품절이네 8 04.03 18:26 253 0
장터 큐알 포카, 스티커 교환 04.03 18:23 63 0
혹쉬 일예는 무통장 있어?? 2 04.03 18:21 129 0
애들 멘트 동선? 이거 맞아? 2 04.03 18:20 172 0
자리 좀 봐쥬라.. 9 04.03 18:15 148 0
혹시 절대 안 헤어질것같은 시티와 여주 이야기 있을까... 10 04.03 18:14 534 0
올엠디 혹시 출발했을까? 6 04.03 18:13 56 0
마그네틱인형 예사에 어ㅐ 없지? 2 04.03 18:09 142 0
f9에서 본무대는 안보이겠징 5 04.03 18:06 147 0
ㅋㅋㅋㅋㅋ챌린지 마지막에 마크 넘 귀여움ㅠ 04.03 18:04 43 0
드삼쇼 돌출 360도로 활용 무대 있으까??? 3 04.03 18:01 123 0
콘서트 한번 가도 만족해?? 10 04.03 18:00 141 0
도영 러브썸 말이야 7 04.03 17:59 147 0
드림쇼 토롯코 몇 번 돌까?! 8 04.03 17:57 162 0
우리 본확 안하는거 맞지? 4 04.03 17:49 210 0
자리 교환 봐줄 심들아…8ㅁ8 10 04.03 17:47 204 0
도영이 이번 앨범 실물로 나오지?! 5 04.03 17:43 148 0
드림쇼 양도 진자 조심해라 심들 트위터 갔더니 드림쇼 양도 피해자 단톡방에 40.. 7 04.03 17:35 3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19:18 ~ 11/17 19: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