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2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이번 활동 여상이 진짜 대박이다 10 11.18 21:14172 0
에이티즈민기.. 새벽4시에 팝을 왔어 .? 7 11.18 09:44294 0
에이티즈 아 너무 귀여운 거 봄 4 11.18 23:3489 0
에이티즈 케이큐가 배경화면도 줌 5 11.18 12:22147 0
에이티즈 홍중이 이 헤어로 음방은 어려울까 5 11.18 15:02172 0
 
갑자기 홍중이가 너무 기특함 3 04.22 02:24 124 0
마플 성홍이랑 홍섷 난리난 거 뭐 하나만 물어봐두 돼? 14 04.22 01:31 322 0
비상 2 04.22 01:12 158 0
아니 이건 또 6 04.22 00:50 176 0
혹시 바운시때는 프로모 그 일정에 쇼케 있었어? 4 04.22 00:39 175 0
티니들아 이 미친 해석을 봐바 3 04.22 00:20 200 0
마플 다 좋은데... 16 04.22 00:19 383 0
그림자가 다르다는거.. a차원 현실로 돌아왔지만 z차원에서의 할라티즈도 잔상처럼.. 3 04.22 00:08 126 0
나이순 아니고 호홍야가 먼저야.....이거 무슨순이지?? 5 04.22 00:06 152 0
호홍야 사진 뒤에 그림자가 다르다 9 04.22 00:02 385 0
컨포 나이순 아니다 04.22 00:02 69 0
정보/소식 [📷] ATEEZ(에이티즈) GOLDEN HOUR : Part.1 Conce.. 12 04.22 00:00 405 0
코첼라 다시보기 아직 가능한가?? 2 04.21 23:53 115 0
나 요즘 드라마에 빠졌는데 종호 목소리 나와서 4 04.21 23:25 125 0
나 미국티니인데 산이 발음 굉장하더라 12 04.21 23:09 452 0
컨포 1시간 40분 남은건가 5 04.21 22:23 77 0
티니들 그 영상 어디서 볼 수 있지? 웨이브 1위 날 1 04.21 22:15 83 0
게릴라 같은 응원법 하나 더 있음 좋을거 같아 6 04.21 20:21 308 0
티니둘 감기조심행 4 04.21 19:06 132 0
이번 앨범 장르 5 04.21 18:15 2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