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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개월 전 (2024/2/2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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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큥모닝🐶😘 8 11.03 07:3451 0
백현마마 투표했나요✔️✔️ 7 11.03 21:2135 0
백현 뇸뇸 '~' 8 11.03 16:2677 0
백현커야들 5 11.03 20:5265 0
백현 아 미친 이거 봨ㅋㅋㅋㅋㅋㅋㅋ 5 11.03 19:1361 0
 
큥냥이 1 03.18 00:44 33 0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같은거 03.18 00:39 38 0
이번주에 큥콘이야!!!!! 4 03.18 00:38 78 0
이고 넘 애기같애 03.18 00:34 66 0
나 미니포스터 한장이 더있어... 2 03.18 00:24 110 0
아니 어떻게 하필 잠시만 7 03.18 00:18 208 1
백현이 콘서트 영상 너무 좋아서 03.18 00:17 25 0
강아지말곤 올라온적 없던 탐라에 1 03.18 00:13 85 0
쿠야들 오늘 언제쯤 잘고야? 2 03.18 00:08 38 0
플라잉 무대? 할때 1 03.18 00:04 60 0
체조에 그 위에 led 활용한 거 이번이 첨인가?? 1 03.18 00:03 100 0
진짜 너~무 행복한데 행복한 이유가 백현이여서 더 좋ㅇㅏ 03.18 00:01 19 0
앙콘 있을거같으니까 지금부터 개같이 저축 4 03.17 23:59 70 1
이번콘서트때 내가 너무 순덕같지만 느낀게뭐냐면 1 03.17 23:54 116 0
오프닝 진짜 다시봐도 장관임 1 03.17 23:50 44 0
어제 1층 오늘2층인데 2층의 장점도 있드라 2 03.17 23:47 128 0
유ㅏ 콘서트 끝나구 친구랑 뒷풀이하구 지금 집유ㅏㅅ어 3 03.17 23:43 68 0
아 진짜 현생으로 돌아가기 싫다... 1 03.17 23:42 29 0
아 변백현 너무 좋아 03.17 23:41 20 0
나 이제 고스트 들으면 1 03.17 23:35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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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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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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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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