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자막지기 바뀐 건가? 21 11.02 20:33645 0
스키즈 가끔 생각나서 보는 영상 있어? 9 11.02 18:26104 0
스키즈전세기?ㄷㄷ 12 11.02 17:37442 0
스키즈 마마투표인증🖤❤️ 8 11.02 20:3622 0
스키즈 슼모닝 오쪼나🖤❤️ 7 8:3143 0
 
정보/소식 탕탕🖤❤️ HAPPY BIRTHDAY HYUNJIN 17 03.20 00:01 445 6
현진이 생일 축하해주자🖤♥ 5 03.19 23:33 96 5
용복이 연습 많이 힘들었니?ㅋㅋㅋ 2 03.19 22:34 188 0
ㅜㅜ 아까 취소 잡았다던 걸음이 동반입장이나 양도 안 할 생각인거지 03.19 22:29 162 0
팝업 다녀온 걸음이들 있으까...ㅠㅠㅠㅠ 6 03.19 22:25 390 0
정보/소식 탕탕🖤❤️ 현장 스케치 Day 4ㅣ쿠팡플레이가 선보이는 MLB 월드투어 서울.. 4 03.19 22:07 72 0
카페 스키주 세트 오후에 가면 늦으려나?ㅠㅠㅠ5 03.19 20:58 310 0
팝업 2차 갈 걸음이 있을까?? 4 03.19 20:51 223 0
영원히 슬프게 먹는 세계관 1 03.19 20:38 144 0
분명 그날 메거진 인스타로 봤던 현진인 𝓗𝓸𝓶𝓶𝓮의 헌신 같았는데 03.19 20:36 79 0
앤해서웨이 님이랑 대화하는 현진이 너무 좋땨.. 3 03.19 20:20 106 0
장터 팝업이나 카페 버릴 걸음이 나한테 버려주라... 22 03.19 20:17 192 0
아 베르사체에서 가지도 시켜준 거 왜 이렇게 웃기지 1 03.19 20:12 138 0
정보/소식 탕탕🖤❤️ [SKZVLOG] Hyunjin : Hyun.e's Holiday.. 5 03.19 20:00 42 2
팝업 2차 첫날 취소표 봤는데... 1 03.19 19:34 182 0
팬미팅 취소표 내일도 풀리나여? 6 03.19 19:16 225 0
근데 승민이한테 듣는 언니 소리 되게 새롭고 좋다 ㅋㅋㅋㅋ 6 03.19 18:49 286 0
장터 혹시 중콘 티켓 여유 있는 걸음이! 03.19 18:30 160 0
마플 팬미팅 하나 확실한건 플미 양도 받아서 가는 사람 별로 없겠다 1 03.19 18:29 243 0
난 왜 예사 서버 터졌나... 5 03.19 18:27 1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54 ~ 11/3 2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