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7l
이 글은 8개월 전 (2024/2/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내가 오늘은 컨페티 많이 주워와서 나눔할게 28 11.03 12:001571 0
엔시티심들아 도영 콘 엠디 뭐 샀어?? 20 0:03273 0
엔시티/장터컨페티 나눔 필요한 사람 있어? 16 0:03251 0
엔시티도영이 디엠 안읽겠지? 🥺 21 9:54433 0
엔시티/장터 개봉앨범 나눔! 45 11.03 21:22526 0
 
멜티 창 하나 열리면 7 04.02 21:41 105 0
F9 맨뒷열은 어떻게 생각해....? 9 04.02 21:41 147 0
고척 4층 소리는 잘 들려? 8 04.02 21:40 107 0
자리 봐줄 심 9 04.02 21:40 97 0
나 하나만 골라주라 첫콘 F3구역 4열 vs 23 04.02 21:39 290 0
중f2 막f6 익들이면 ㅇㄷ가? 17 04.02 21:39 116 0
4층 모여봐 3 04.02 21:39 61 0
107 첫콘vs106 중콘 2 04.02 21:39 63 0
첫콘 사첵은 04.02 21:39 45 0
혹시 고척 1층 시야 사진이나 트윗 가지고 있는 사람 있을까!!.. 7 04.02 21:38 106 0
근데 나만 콘서트가서 사진 안찍어?.. 6 04.02 21:37 100 0
지금 취소표 풀린다고?? 4 04.02 21:37 377 0
사첵 4 04.02 21:37 71 0
오늘 드림 하우스 나올까... 04.02 21:37 40 0
친구가 티켓 하나 준대...ㅠ 5 04.02 21:36 193 0
마플 ㅎㅎ..돈벌엇다..! 2 04.02 21:36 173 0
사쳌 잡아도 못 가는 사람 나야나 2 04.02 21:35 131 0
1층이랑 애매그라 나중에 양도되겠지? 5 04.02 21:35 222 0
나도 혹시 자리 봐줄 수 있을까?! 13 04.02 21:34 156 0
와..... 첫만 갈지 중만 갈지 둘다 갈지 몰라서 일단 호텔 예약했었는데 04.02 21:34 8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1:00 ~ 11/4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