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50 09.29 15:161643 0
플레이브본인표출키링 만들고 있는데 나눔하면 가져갈래...? 아직 미완성 34 0:24430 0
플레이브평소에 안경 쓰는 플둥들아 콘에 렌즈 끼고 갈 거닝 22 09.29 17:11429 0
플레이브콘서트 가면 영상 얼마나 찍어..? 23 09.29 19:04549 0
플레이브혹시 콘서트 때 27 09.29 21:41826 0
 
하민이 더듬이랑 헤어밴드 귀랑 같이 팔랑거려ㅠㅠ 04.24 22:09 72 0
봉구 너무 참해ㅋㅋㅋㅋㅋㅋ 1 04.24 22:08 154 0
나 뉴플리? 인데 궁금한게 있숴... 5 04.24 22:08 227 0
유하민 진짜 개잘생겼네 진짜40 5 04.24 22:06 195 0
최근에 젤 잘한일 한달전에 메디힐산거 3 04.24 22:06 224 0
오늘부터 유하민 슈나우저파로 입단합니다 1 04.24 22:06 128 0
머야 휴가 자컨이야? 04.24 22:05 94 0
팩한모습 포카 나오면.. 1 04.24 22:05 109 0
파자마뱅때도 저스타일로 부탁드려 04.24 22:03 114 0
아니 한노아 진심 에뛰드 공주시켜야할듯… 1 04.24 21:56 165 0
아니 문짝즈들은 헤어밴드 하고 쁜라는 삔으로 고정한 게 감다살임 5 04.24 21:54 269 0
쁜라 너무 이쁘다 진짜 ㅋㅋㅋㅋㅋ 5 04.24 21:48 190 0
아니 오늘 독방에서 헤어플 달렸는데 1 04.24 21:48 151 0
밤비 오늘 왤케 동그랗지 2 04.24 21:40 182 0
노아 물 마실때 입모양 ㅅ된다.. 5 04.24 21:34 232 0
순간 3 04.24 21:34 237 0
나 지금 라방 못보는데 중요한 거 있었어? 13 04.24 21:00 422 0
봉구 하민 다리 여며 04.24 20:58 123 0
미친 우리 진짜 1만석인가 4 04.24 20:45 402 0
오늘 나만 엄청 끊겨?? 33 04.24 20:17 5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4:12 ~ 9/30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