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정준원 어제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1l
이 글은 1년 전 (2024/2/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기깔난 성규 그림 후기 왔습니다!! 33 05.27 23:501517 19
인피니트/정보/소식 김성규 중국 팬미팅 36 05.27 21:121371 0
인피니트 무인 일정표 떴다! 14 05.27 14:05912 0
인피니트사실 나뚝은 명수 무인 못올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9 05.27 17:25422 1
인피니트다들 무인 몇 번 노리니 9 05.27 14:53663 0
 
평생 인피니트를 좋아하겠다는 다짐 1 12.08 22:50 39 1
1위 시켜줄 뚜기들 모여라 21 12.08 22:50 110 1
와 이거 미쳤다 기도에서 추격자 넘어가는거봐 1 12.08 22:50 89 0
3월.. 개학이라 공방은 못가겠지만 너무 행복해🥹🥹 12.08 22:50 15 0
나 중간에 렌즈빠지고 눈개따가워서 무대중간에 그냥 타의적으로 울었는데 12.08 22:50 44 0
컴백 컨셉 궁예 아닌 궁예 7 12.08 22:49 117 0
진짜 미친듯이 울었어 1 12.08 22:49 58 0
다음 콘때는 1 12.08 22:47 69 0
신곡이 너무 좋지않니 4 12.08 22:47 74 0
외노자는 정확한 컴백 날짜를 기다려... 5 12.08 22:46 122 0
수서에 다들 런닝맨인줄 ㅋㅋㅋㅋㅋㅋㅋ 8 12.08 22:44 229 0
이 장면 좋았다 5 12.08 22:44 150 0
마플 성규한테 좀 빡빡하게 굴지말고 좀 기다릴 줄도 알았으면 좋겠음 28 12.08 22:43 481 7
와 수서까지 뛰느라 죽을뻔 했다 6 12.08 22:41 119 0
온콘으로 달리는데 그 부분 너무 웃겼음 5 12.08 22:41 182 0
즐길거 다 즐겨서 갑자기 배고품이 몰려와..... 1 12.08 22:41 27 0
버스 세개 예매했는데 제일 뒷시간꺼 탄다 ㅋㅋ 2 12.08 22:41 67 0
뚝들아 그냥 너무 행복해ㅠㅠ 12.08 22:41 16 0
와중에 아까 우리가 제로 외치는데 (ㅅㅍㅈㅇ?) 12.08 22:41 168 0
마플 있잖아 최소한 본인이 쓴 피켓은 양심적으로 알아서 가져가거나 버려야 하지 않을까.. 7 12.08 22:39 3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