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전에 해찬이가 만들었던 팬들 줬던 팔찌 기억하는 심들 있나? 48 2:351071 0
엔시티와 나 무인 대박남.. 37 09.30 11:083824 0
엔시티 굿밤의자깔고있다 27 09.30 16:441595 0
엔시티나이많은 심들있니? 그냥 많은 정도 아니고 엄청 많은 24 11:21667 0
엔시티 굿밤 태풍 안내 18 09.30 14:531125 0
 
드림이들 서로 혼나고 혼내는 사이인거 왤케 귀엽지 1 02.21 23:56 113 0
텐 눈 진짜 길고 예쁘다 3 02.21 23:52 56 0
아까 런쥔이 티셔츠 까만 버전이 마크꺼라는 거야? 4 02.21 23:46 154 0
진짜 촬영장에서 이발했네 나이트워커님 5 02.21 23:45 155 0
근데 드림이들 진짜 말 많은거같아 눈에 병뚜껑 낀 해찬이가 이해돼 1 02.21 23:44 319 0
애기들 아기상어 지금하면 더 잘 말아줄거같음ㅋㅋㅋㅋㅋㅋ 02.21 23:42 87 0
ㅎㅏ 아무래도 드삼쇼에서 발자국을 내가 직접 불러야 할 듯 6 02.21 23:41 120 0
난 텐 장발이 진짜 좋아 2 02.21 23:40 42 0
OnAir 료 빛 도영이랑 부르는 거 위시 끝나고 계속 연습했대 4 02.21 23:38 261 0
다급하게 자까님ㅋㅋㅋㅋㅋㅋㅋㅋ 3 02.21 23:38 214 0
마크랑 제노 같이 하는 위라도 귀여울거같아 2 02.21 23:37 110 0
발자국 고도의 전략아닐까 1 02.21 23:37 52 0
드림이들 오늘 위고업때 귀여운 행동 개많이함 1 02.21 23:36 134 0
텐 비하인드 진짜 몽환적인 미디어아트에 나올거같아 2 02.21 23:35 46 0
마크가 사줬다는 유타 피어싱 1 02.21 23:35 193 0
드림 진짜 3월부터 몰아칠건가부다 5 02.21 23:34 147 0
다들 드삼쇼에 발자국 연습해서 와 5 02.21 23:33 106 0
드삼쇼 도쿄 가는 심들 중에 도쿄돔 호텔 1 02.21 23:33 92 0
위시애들 왜케 기엽냐ㅜㅋㅋㅋㅋㅋㅋㅋ 1 02.21 23:32 98 0
맠쥔이 너무 귀여운 애칭아니냐구 ㅋㅋ 1 02.21 23:32 7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00 ~ 10/1 1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