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553 18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53 09.21 23:03334 0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56 09.21 20:422722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38 09.21 23:0468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9 0:47294 14
 
그럼 김똥개들과 보호자 한빈이 첫글은 내가 가져감 9 02.22 01:32 149 2
맽박즈 첫글 난가? 5 02.22 01:29 117 1
나물즈 심기 5 02.22 01:28 92 0
To. 웨이크원 3 02.22 01:27 110 0
귭청 눈맞춤.. 9 02.22 01:22 127 0
늘빈 ㅎㄲ한거 볼사람 5 02.22 01:17 236 0
귭청 라방을 기다림 13 02.22 01:11 145 0
진짜 고트하다.. 4 02.22 01:10 129 0
얘들아 귭청하자 22 02.22 01:07 327 0
𝓑𝓮𝔂 𝓢𝓶𝓸𝓸𝓽𝓱𝓲 2 02.22 01:03 128 0
장하오 다시 불러와 6 02.22 01:01 120 0
팬들 다 깨워놓고 2 02.22 01:01 50 0
사진 시어머님이 찍어주신 건가?? 8 02.22 00:55 187 0
오늘 맘 편해서 2 02.22 00:55 105 0
콕들아 정말 미안한데 7 02.22 00:54 231 0
밑에 첩보물 쓴 사람 보고 생각났는데 5 02.22 00:53 62 0
히 < 이럴때부터 뭔가 수상했는데 02.22 00:53 62 0
아니 애둘 버블하면서 느끼는 건데 다들 빌드업이 지림 02.22 00:52 71 0
장하오 자라면서 1 02.22 00:52 51 0
남 자 가 미 쳤 다 1 02.22 00:52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02 ~ 9/22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