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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2/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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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다 하는거 그게 나야 7 03.20 13:46 194 0
긍데 온콘 질문이써 8 03.20 13:45 1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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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키링산다음 그거 달 가방 사고 온콘한다고 모니터 사고 4 03.20 13:42 128 0
플둥이들 진짜 최고닼ㅋㅋㅋ 2 03.20 13:41 172 0
그래서 너네 모니터orTV 몇인치짜리 샀는데 5 03.20 13:41 137 0
스밍 확인하자 얘들아 11 03.20 13:38 109 0
근데 난 온콘=실물 이란 최대장점이 있어서 그른가 13 03.20 13:36 2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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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둥이들아 기분전환겸 최애움찔 하나씩 놓고가줄수있니 34 03.20 13:33 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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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온콘 즐길라고 본가에 방치된 빔프 이번 주에 가지러 간다 03.20 13:32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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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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