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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개월 전 (2024/2/2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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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챗보고 말하는거지만... 평햄 다짐해 진짜 ㅠㅠ 6 05.13 22:30 116 0
나햄냥 또 플챗보면서 주먹울음한다🥹😭 8 05.13 22:09 121 0
한빈아 또 말하지만 지팡이가 굿즈가 될때까지 떠나지않을거야🥺 8 05.13 22:02 127 0
성한비니비니 5 05.13 22:00 111 0
뮤비를 이제 봤는데 5 05.13 21:58 120 0
너무 잘생겼어 5 05.13 21:54 108 0
기웃햄 왔다아 5 05.13 21:53 117 0
오늘도 텐덕이 되 4 05.13 21:47 120 0
햄자님 세마넴 라이브 7 05.13 21:44 139 0
목소리 너무 좋아 5 05.13 21:36 100 0
모두 미남테라피 하고 스밍햄 4 05.13 21:28 141 1
나 또 한빈이 목소리 너무 좋다... 12 05.13 21:24 589 2
한빈이 어떻게 이렇게 우유빛 피부에 핑크광.. 4 05.13 21:19 140 0
미쳤다고... 마음이 애려 20 05.13 21:10 1043 5
쇼케의 축복이 끝이 없다 8 05.13 21:10 118 0
한빈이 6 05.13 21:08 124 0
한빈이 오늘 왤케 예쁘고 노래도 잘하지🥹🥹 7 05.13 20:48 124 1
말을 엄청 잘하는 햄씨 4 05.13 20:48 113 1
OnAir 이제 틀었어ㅜㅜㅜㅜㅜ 4 05.13 20:36 100 0
이거 독방에 액자처럼 장식되어있으면좋겠다 6 05.13 20:00 17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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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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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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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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