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101 0:00272 0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58 09.30 15:382495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7 09.30 15:421278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3 09.30 15:06714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09.30 15:00586 0
 
69금 26 04.26 15:58 1161 0
은호 아빠! 16 04.26 15:47 1011 0
오늘 날씨에 밤평선 딱이다 1 04.26 15:43 88 0
나오늘 아부라소바 가보고싶은데 2 04.26 15:32 155 0
둥들아 나 애들 노래 들으려고 헤드셋 샀다 24 04.26 15:23 267 1
그냥 회사에 출근안하는 방학이었던거니 2 04.26 15:10 280 0
가끔씩 애들 했던 말 머리에 슥 하고 스쳐지나감 1 04.26 15:09 113 0
메디힐 공지가 그냥 월요일에 올라오는건가?? 9 04.26 15:07 302 0
성휘예고 이름은 뭔가 뜻이있어? 10 04.26 15:05 322 0
하루에 간장게장에 삼겹살 04.26 15:03 68 0
애들이 커버한곡들 원곡자버전 듣는데도 5 04.26 15:03 203 0
점심엔 간장게장 저녁엔 삼겹살 3 04.26 15:01 95 0
점심에 삼겹살 먹었는데 5 04.26 14:59 100 0
불금이니까 군만두 먹자는 뜻인가 2 04.26 14:57 104 0
포타 읽고 있는데 버블오면 9 04.26 14:54 287 0
차가운 세상 서글픈 윌리엄 2 04.26 14:47 92 0
기계적 어저고 너무 떠서 폰 그냥 들고 나옴 2 04.26 14:41 119 0
하민이는 천연인게 진심 치임 22 04.26 14:35 341 0
늦플리는 노아가 사랑한다고 말하는 거 어색해 했다는 거 볼 때마다 놀라움.. 5 04.26 14:34 269 0
도으노 이거 머야ㅋㅋㅋㅋㅋㅋㅋ첨본다 1 04.26 14:31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18 ~ 10/1 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