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61 09.29 15:161865 0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51 15:381400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2 15:42929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1 15:06671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3 15:00470 0
 
여기 포카 양도 받으면 좋았던 게 4 04.26 19:28 268 0
같은 회사분 플리신거같은데 맞으시려나 19 04.26 19:24 1401 0
밤비가 너무 귀여워어..ㅠㅠ 5 04.26 19:23 118 0
자성을 띠게 되 3 04.26 19:22 88 0
이제 퇴근했는데 마그네틱 뭐야 2 04.26 19:20 119 0
채방구 이제 무거워서 움직이지도 못할듯 2 04.26 19:19 140 0
아니 채밤비 진짜 천재맞아 5 04.26 19:19 137 0
저 결혼합니다 15 04.26 19:12 314 0
헐 나 저 의상으로 ㅁㄱㄴㅌ 진짜 보고싶었는데 3 04.26 19:12 147 0
오늘부로 나 플둥이는 채밤비와 한몸이 된다 5 04.26 19:11 108 0
자석이 너무 본격적으로 생겼는데 3 04.26 19:11 104 0
가나디 꽁꽁챌린지 뉴스탐ㅋㅋㅋㅋㅋㅋㅋ 11 04.26 19:11 292 0
나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거냐 2 04.26 19:10 86 0
미친사람마냥 혼자 입꼬리 올리고 피식대고 있음 5 04.26 19:10 152 0
🤦‍♀️ 2 04.26 19:10 67 0
밤비야 난 이미 끌리다못해 2 04.26 19:08 91 0
하 채밤비.. 이거 결혼하자는 거 아님? 6 04.26 19:08 131 0
회사 플레이리스트에 애들노래 넣어놨는데 점장님 어느새 우리영화 흥얼거려ㅋㅋㅋㅋ 1 04.26 19:08 98 0
플리 다 끌어당길래 04.26 19:08 71 0
자석이 되 3 04.26 19:07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9:14 ~ 9/30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