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65 09.29 15:161880 0
플레이브플리들 다들 부자구나... 58 15:382177 0
플레이브가방은 지짜 다 사...? 44 15:421209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얘들아 온판? 현판? 42 15:06700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티셔츠 살거양? 37 15:00559 0
 
ㅋㅋㅋㅋ 가나디 진짜 논중화물이네 ㅋㅋㅋㅋㅋ 1 04.26 22:01 139 0
내가 왜 뉴스에 나왔지..? 3 04.26 22:00 303 0
은호 진짜 댕어리둥절해보이넼ㅋㅋㅋㅋ 1 04.26 22:00 102 0
와...진짜 덕질도 첨인데 2 04.26 21:59 147 0
왜겠어 으노야 강아지가 고양이 흉내를 내니까 5 04.26 21:58 147 0
은호 봤구낰ㅋㅋㅋㅋㅋㅋㅋ 04.26 21:57 87 0
성휘예고 괴담 14 04.26 21:57 298 0
가나디 뉴스나와써??? 7 04.26 21:57 213 0
은호야 즐겨 04.26 21:57 95 0
은호야 뉴스데뷔 축하해 6 04.26 21:56 245 0
은호 뉴스 나왔어???? 2 04.26 21:56 130 0
은호 진짜 어리둥절해 보여서 더 웃기넼ㅋㅋㅋㅋㅋ 04.26 21:56 108 0
은호 버블 보자마자 터짐 04.26 21:55 131 0
가나띠 ㅋㅋㅋㅋㅋㅋㅋ 2 04.26 21:55 98 0
예주니의 엇때가 설레다니 2 04.26 21:53 175 0
밤비가 부르는 LADY, 그라데이션 듣고 싶다 8 04.26 21:52 152 0
이거 간만에 다들 보고가 3 04.26 21:49 49 1
너네가 본 것 중에 캐해 좀 잘되어있던거 ㅊㅊ좀 9 04.26 21:38 289 0
배경 바꾸고 넘 귀여워서 잠시 혼절한거 가타 27 04.26 21:34 718 0
메디힐 토너팩 뭐사지 추천좀 9 04.26 21:25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36 ~ 9/30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