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이 글은 9개월 전 (2024/2/2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연기대상 ㅅㅊ 20 12.12 16:091312 9
비투비킬링보이스 2000만회 !! 10 12.12 14:04251 10
비투비/정보/소식 241212 비컴즈 보법부터 남다른 웃수저 비투비, 13년 차 짬바로 알아.. 10 12.12 17:23378 11
비투비..~ 8 12.12 07:3246 0
비투비비컴콘 예매한 설들아 6 12.12 17:06250 1
 
이래도 식광을 안 해? 1 02.24 15:27 186 0
현식이 목소리 진짜 미쳐따 3 02.24 14:48 147 0
파랑새 악개 울어요🥹 3 02.24 14:37 162 0
이쯤되면 장난치려고 듀엣무대 한거다(아님) 4 02.24 14:34 195 1
내파트야~ 11 02.24 14:24 781 2
나 위버스 가입했당 1 02.24 14:20 115 0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 6 02.24 14:18 195 1
은광이 타돌 챌린지 커버 3 02.24 13:57 196 3
응가라면 2 02.24 13:56 131 0
오늘 은광이 왕자님🤴 7 02.24 13:38 187 0
입장마감언제야 시외버스타고 가는데 길이 너무 막혀ㅠㅠ 3 02.24 12:47 213 0
어썸 입장했어? 3 02.24 12:36 157 0
구공탄 새사진 좋다 2 02.24 12:26 147 0
정보/소식 240224 민혁 어썸스테이지 인스타 5 02.24 11:58 222 3
4명 분명히 플필 찍은게 분명해.. 3 02.24 11:57 266 0
정보/소식 240224 은광 현식 어썸스테이지 인스타 2 02.24 11:55 199 2
비투비컴퍼니 사원분들 우리 너무 믿으시네 2 02.24 11:55 234 0
와 근데 새삼 연차가 이렇게 쌓여도 2 02.24 11:52 251 0
아니 숙제가 점점 늘어낰ㅋㅋㅋ 1 02.24 11:16 143 0
정보/소식 240224 현식 인스스2 11 02.24 11:13 849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비투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