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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개월 전 (2024/2/2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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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4 0:03458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3 10.23 20:49711 1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04 0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29 10.23 20:13553 0
 
나 진짜 모니터 이러고 보고 있었음 5 04.21 02:50 204 0
그시절 인소 지금까지 기억나는건.. 33 04.21 02:50 569 0
예준이 영화 관람 안내 영상 보고 자자 8 04.21 02:49 162 0
아 근데 재밌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4.21 02:49 98 0
하민아 누나 나 밥 사줘 한번만 해주라 04.21 02:49 75 0
도으노 더빙 개정확해 7 04.21 02:48 160 0
늑대의 유혹 후기 2 04.21 02:48 129 0
난 그래도 그 때 인소는 재밌게봐써..위험한학교라고 들어는 봤니.. 12 04.21 02:47 145 0
댓글 17000개로 마무으리 6 04.21 02:47 154 0
와 둘이 손잡은거 전혀 눈치못챘음🖤💗 3 04.21 02:47 224 0
근데 또 나름 영화 순서 좋았던게 7 04.21 02:47 166 0
그 시대 갬성은 엄청났네... 12 04.21 02:46 149 0
플리들아 5 04.21 02:46 148 0
도파민 쩔어서 지금 고추는 남자 라이브 틀음 1 04.21 02:45 123 0
늑대의 유혹 볼만했던 플둥이들은 없어?ㅋㅋㅋㅋㅋㅋㅋ 18 04.21 02:45 202 0
오늘 영데 후기 1 04.21 02:45 95 0
충격이다 이거 이런 내용이었구나.. 8 04.21 02:45 163 0
내 사랑이 항마력을 이긴다는 걸 늑대의 유혹으로 알았다 04.21 02:44 79 0
아니 얼미나 달렸으면 댓글ㅋㅋㅋㅋ 1 04.21 02:44 1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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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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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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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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