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4)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으악 태민이 방콕콘하면서 무대하다 이 깨졌대ㅜ 39 09.28 21:421623 0
샤이니 태민이 짧머 개좋아ㅠㅠㅠ 15 09.28 21:24186 2
샤이니 내 플샵잔 모음 볼래? 15 09.28 12:12433 5
샤이니/정보/소식 아이돌 라이브 공계 진기 사진 10 09.28 14:20214 2
샤이니/정보/소식 2024 TAEMIN WORLD TOUR [EphemeralGaze] In.. 8 09.28 23:1173 1
 
울면안돼 🫢 4 06.07 11:24 84 2
진기 포켓몬 댄스 챌린지 29 06.07 10:32 1393 0
큰방에 키알 울릴때 당황하는거 9 06.07 09:45 234 1
드래콘 첫콘하고 2주 지난 거 실화야…? 1 06.07 09:44 82 0
ㅁㅔ가 커피 왔는데 들오자마자 샤이니 노래나옴ㅋㅋ 4 06.07 08:03 153 0
진기 일본에서 대단한 걸 입었네.... 8 06.07 04:49 384 0
아 근데 이블 보고싶다 6 06.07 03:30 72 0
독뱀즈는 이블 나오기 전엔 뭐라고 불렸었어??? 15 06.07 03:00 785 0
샤이니는 왜 시간이 흐를수록 더 애틋해지지 6 06.07 01:50 178 0
아 독뱀즈 6 06.07 01:48 131 0
끝장토론은 새벽에 듣는 맛이지ㅎㅅㅎ 2 06.07 01:18 67 0
이태민 티켓팅 자컨 찍어줘 3 06.07 01:12 101 0
제발 솔로 컴백 안겹치길ㅠㅠㅠ4 06.07 01:10 227 0
진기 기범 태민 다 컴백인데 민호도 뭐 있겠지...? 10 06.07 01:07 249 0
아까 태민이가 반지하자해서 반지 고르고 있는데 2 06.07 00:51 213 0
오랜만에 스포일러 들으니까 도파민 쩔어 3 06.07 00:44 91 0
우리가 락 좋아하는거 알게된게 너무 좋다 4 06.07 00:39 149 0
제발 겨울앨범🙏 2 06.07 00:38 86 0
티켓 없지만 일단 반지부터 사야지 1 06.07 00:35 84 0
근데 태민이 솔앨도 너무 기대된다 2 06.07 00:32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