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63 09.19 15:023422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60 09.19 14:022153 46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0 09.19 22:351106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39 09.19 20:18387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38 09.19 21:59458 0
 
똑똑이당 02.25 17:13 80 0
머해강아지왔다 2 02.25 17:10 115 0
헐 얘드라 로켓님이 건탤 대롱대롱 그려주심ㅠㅠ 귀여워서 우는중 4 02.25 16:58 142 0
어떤 팬분이 규빈이 사슴이라고 주장하는거 위험하대 6 02.25 16:55 276 0
헐 멍들아 파피 애인이랑 동거하나봐 셀카 보내준거 뒤에 모자 그.. 인플루언.. 5 02.25 16:55 158 0
건맽 환연 보고 우는 중 3 02.25 16:54 176 0
얘들아 맞네 오늘은 파피파피 임ㅋㅋㅋ ㅈㅇ건탤 2 02.25 16:50 136 0
헐 건탤 동거해???? 9 02.25 16:48 265 0
와 나 지금 과 친구랑 선배가 연애+동거 한다는걸 동시에 알게된 동기 됐음 .. 3 02.25 16:45 146 0
아 느리비니 일본어 지금 알았는데 3 02.25 16:42 183 0
헐????? 건탤 무슨사이지????! 😋 4 02.25 16:40 322 0
아니 일본 방송에 버블 예시?로 건욱이를 썼나본데 15 02.25 16:40 475 0
옹오님 지비티비 팬아트 기!여!워! 9 02.25 16:37 239 0
콩딱쥬 짱 귀여운 챌린지도 보고싶다 6 02.25 16:35 114 0
태래 진짜 토비처럼 생기고 토비처럼 행동해 2 02.25 16:30 76 0
태래 저런얼굴로 게임하면서 화내면 7 02.25 16:28 120 0
ㅇㅂ친구들이 고양이 이름 뽀돌이, 똑똑이 추천했대ㅋㅋㅋㅋ (ㅌㄷㅈㅇ) 5 02.25 16:27 321 0
방금 유진이 규빈이 쇼츠보고 무서워졌어 4 02.25 16:23 226 0
토비 헤드셋 생각보다 (컬러가) 얌전 1 02.25 16:22 89 0
토비는 게임 중~ 02.25 16:22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