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4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그런데 체조 1층 VIP다녀온 몬드들아 너희는 애들 얼굴 또렷하게 보였어? 30 09.18 22:151873 0
라이즈 추석연휴 탐라에 불쑥 들어온 톤넨 얼합 22 09.18 20:42545 17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30 09.18 16:371967 0
라이즈 찬영이가 성찬이 다칠까봐 막아주는거 16 09.18 12:31890 14
라이즈성찬 vs 앤톤 누가 더 겁이 많아보여?ㅋㅋㅋ 15 1:06733 0
 
장터 무모샵 성찬이 앨포랑 소희앨포랑 교환 가능한 몬드 있을까?? 02.29 17:39 173 0
엠카 대친소라이브 기차 8 02.29 17:23 149 0
애들 강제로 사진 포즈 뺐긴다는개 왜때문이야….? 11 02.29 17:22 459 0
자석즈 수달 깜고 라인 테마 짱기여븜 라인 쓰는 익들 써봥 4 02.29 17:01 194 0
아 요즘 아이돌은 생일에 MD나와?? 4 02.29 17:00 204 0
대친소 라이브 따로 못보나??ㅠㅠ 3 02.29 16:42 175 0
소희 아.아 소식 업데이트 4 02.29 16:33 280 0
오늘 엠씨 소희 짱 예뻐 8 02.29 16:17 287 2
앤톤이 파인애플 사과 완전 그건데 5 02.29 16:09 243 0
정보/소식 앤톤 공식 인스타그램 20 02.29 16:01 811 1
오늘 소히만 특별히 아이스티로 준비해주신거임??ㅋㅋㅋㅋㅋ 6 02.29 15:57 428 0
미뤄뒀던 멤버십 가입합니다 2 02.29 15:29 163 0
오늘 그거 안해? 엠카 유툽? 2 02.29 15:20 160 0
애들 닮은 동물이 모야 2 02.29 15:19 113 0
나 4월달에 한국 들어가는데 2 02.29 15:19 149 0
보통 티켓팅 언제 해요? 4 02.29 14:15 300 0
유이크재팬 키홀더 두개 주네 2 02.29 14:06 252 0
어린이날 팬콘 못가면 죽음뿐 9 02.29 13:42 337 0
100일 잔치 했을 때 티켓팅 어땠어 ????? 21 02.29 13:37 1341 0
몬드들 팬콘에서 만나자 8 02.29 13:28 1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54 ~ 9/1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