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민호 어제 N태민 어제 N클로즈유어아이즈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이 글은 1년 전 (2024/2/25)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민호 과묵 컨셉 해제된 건 언제야?? 17 04.22 11:52288 0
샤이니 진기가 기범이를 바미라고 부르능게 조아🥹 15 04.22 20:32481 1
샤이니나 늦빙이라서 궁금한데 17 04.22 14:05364 0
샤이니아 이진깈ㅋㅋㅋㅋ 반응이 안좋으면 안하면되졐ㅋㅋ 11 04.22 21:06437 1
샤이니/정보/소식 밍스스 11 04.22 09:15111 1
 
혹시 막콘 못 가는 사람 ㅜㅜㅜ 2 05.26 00:36 157 0
내일은 끝인사때 빛나는 샤월이었습니다 이거하자ㅠㅠ 4 05.26 00:30 190 0
지금 막콘 예매되는거 맞아? 22 05.26 00:28 409 0
마플 올만에 콘서트 갔는데 5 05.26 00:28 171 0
우리 엄마가 애들 칭찬할 때 너무 기분 좋음 3 05.26 00:28 109 0
큰 댐 작은 댐 기억하는 빙 21 05.26 00:24 135 0
명동역 셔틀탄빙있어? 05.26 00:22 61 0
엠디중에 짐색 너무 예뻐 1 05.26 00:16 135 0
정보/소식 어데야 밍버블 1 05.26 00:10 56 0
16주년 샤이니 샤월 생일 축하해 05.26 00:09 47 0
내일 영종도도 비오는데 반팔 괜찮을까? 18 05.26 00:09 612 0
아 첫콘 가고 중콘 비욘라 했는데 막콘도 비욘라 사야 할까???? 10 05.26 00:07 149 0
혹시 꽃가마 탄 빙들 있으려나? 8 05.26 00:05 156 0
혹시 공연끝나고 아레나 셔틀 탄 빙? 8 05.26 00:04 132 0
샤이니 16주년 한번 더 축하해!!🩵💎 4 05.25 23:59 49 0
정보/소식 어데야 밍버블 2탄 4 05.25 23:59 75 0
지난번 콘부터 느꼈는데 아이덴티티 무대가 너무 좋아 10 05.25 23:57 630 1
오늘 라방에서 sm직원들한테 감동이었던거... 6 05.25 23:55 351 4
아.... 비욘라 녹화 망했다... 3 05.25 23:53 126 0
정보/소식 어데야 샤공계 샤이니존 05.25 23:52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샤이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