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 도영팬 투표인증 왔어요💙 9 15:5071 0
보이넥스트도어오늘 나.가 막방이라구...??🥺 7 11:11156 0
보이넥스트도어우리 내일 인가 투표 진짜 열심히하자 7 09.21 16:38133 0
보이넥스트도어 아니 이웃들 운감자 인형 샘플 나온 거 봣어? 6 09.21 22:28108 0
보이넥스트도어기름 부은 이상 이 차는 멈추지 않는다!!!🔥🔥 5 09.21 16:56105 0
 
보넥도들아 02.27 10:41 31 0
재현이나 단체 라이브 재밌는거 추천해주라!!! 6 02.27 00:37 47 0
리우 불러봤도어 너무 리우스럽다 3 02.26 19:31 44 0
응원봉 언제부터 살 수 있어??? 1 02.26 11:08 38 0
탯재 2 02.26 01:40 185 0
명재현 씨 이 잠옷 정보 알 수 있을까?? 2 02.25 21:30 77 0
인용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2.25 20:16 108 0
오늘 틱톡 온도차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25 19:40 27 0
애들 콘서트 하게되면 무조건 엔딩곡은 세레나데였으면 2 02.25 14:42 54 0
그..저 나 타팬인데 명재현씨가 아니아니아니아니 하고 부정하는거 무슨영상이더라ㅠ.. 11 02.25 00:05 117 0
나 이제 입덕했는데 자컨 어디서 보는지 알려줄 수 이쓸까ㅜㅜ 4 02.24 04:40 55 0
리우 핑머 제대로 볼 수 있을까 6 02.23 23:35 107 0
배고프니까 밥먹어야지 쌀이 어딨더라 5 02.23 11:57 85 0
이게 무슨 말이야?? 인기가요 참여 조건인데6 02.22 23:55 152 0
이한이 어항이야기 하는거 진짜 감동 2 02.22 20:29 62 1
컴백 4월 언제쯤일까 3 02.22 10:52 87 0
저화질 짤 좀 주세여,, 4 02.22 02:25 44 0
상혁이가 왜이리 좋지 3 02.22 00:25 60 0
나 방금 비하인도어 보고 와서 확신했어 3 02.21 21:17 72 0
운학이 5살 vs 운학이 5명 4 02.21 16:1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36 ~ 9/22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보이넥스트도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