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5)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66 09.19 15:023517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65 09.19 14:022190 49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147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42 09.19 20:18451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40 09.19 21:59527 0
 
진짜 건욱이 엄마가 되 1 02.26 15:14 72 0
태래 녹음 잘 하구 오세용 💛 1 02.26 15:14 67 0
@웨이크원 오늘 행운즈 인라 켜주세여🙏 7 02.26 15:13 134 0
후드리키 제발저요 5 02.26 15:13 80 0
태래 녹음하러 간대 !! 3 02.26 15:12 102 0
오 토비 녹음하러 간대 1 02.26 15:12 71 0
싫은걸료... 2 02.26 15:12 104 0
아 건욱아 너무 귀엽다 02.26 15:11 60 0
아 건욱이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ㅠㅠ 3 02.26 15:08 209 0
건욱이 엠플올린 사진에서 맨 가방 아는 콕 있엉? 4 02.26 15:08 142 0
오모시로쿠나이 :) 이러네!!!!!!!!! 02.26 15:08 82 0
건욱이가 오산 재미없댘ㅋㅋㅋㅋ 1 02.26 15:07 104 0
와 오늘 하오 미쳤는데..? 02.26 15:07 135 1
내 행운즈가 점순이라니 1 02.26 15:05 191 0
로에베 유진이!!!! (+보이는 대로 추가) 21 02.26 15:00 829 11
얘도 부끄러움을 많이 타나봐 얼굴 보기가 힘들다 5 02.26 14:57 240 0
정보/소식 건욱 엠플 포스트 20 02.26 14:57 543 1
아니 건욱이 왜 부장님 말투얔ㅋㅋㅋ 2 02.26 14:56 114 0
소통해요^^ 4 02.26 14:56 105 0
이거 하오 뭐라고 알아들어서 씅낸걸까ㅋㅋㅋ 2 02.26 14:55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4 ~ 9/20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