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정보/소식 앳스타일 백현이 화보💖 24 10.18 08:28658 0
백현마마 14위당👀 13 10.18 13:03344 0
백현 큥모닝🐶💝 12 10.18 07:2319 0
백현 깜푸등장 12 14:06195 0
백현 백현이가 좋다고 말해 11 10.18 09:14161 0
 
이고바ㅋㅋㅋㅋㅋㅋ 4 04.26 21:20 109 0
히히 요아정 시켜서 먹었다 >_< 4 04.26 21:00 78 0
몽몽이 ´ㅅ' 3 04.26 19:59 65 0
틈날때마다 애정표현 잔뜩 해주는 강아지🥹 1 04.26 19:31 70 0
미디어 백현이 오늘 너무 잘생겼어🐶🧸🔔3 04.26 19:30 91 0
백현적 사고 2 04.26 19:08 139 0
아니 뱅기 이륙직전까지 버블보내는거야 지금!? 1 04.26 18:56 51 0
미쳤어? 나울어 1 04.26 18:55 56 0
짐챙기다가 쌓인 버블보고 철푸덕 3 04.26 18:51 70 0
우리강아디 우리한정 에프 맞다.. 1 04.26 18:51 42 0
그럼그럼 원래 빨간 불꽃보다 파란 불꽃이 뜨거운법… 1 04.26 18:50 27 0
착한 강아디…🫳🫳🫳 1 04.26 18:44 39 0
요즘 큥이 잠잠 하다고(? 생각했는데 3 04.26 18:35 161 0
귀여워서 못살겠다 1 04.26 18:35 27 0
정보/소식 큥이버블💖 6 04.26 18:33 64 0
애기? 1 04.26 18:30 56 0
아는 강쥐 만난 표정이애 3 04.26 18:19 127 1
백현이 스카프에 방울ㅋㅋㅋㅋ 1 04.26 18:16 103 0
후쿠오카 응원봉 연동 따로 안 해두 돼? 1 04.26 18:12 37 0
탐라에 시골쥐 사진 올라온거 보는데 웃음나ㅋㅋㅋ 1 04.26 18:10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