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66 09.19 15:023519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65 09.19 14:022192 49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359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42 09.19 20:18451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40 09.19 21:59530 0
 
뿌듯한 꼬물이 1 02.26 19:11 75 0
혹시 태래 동생 둘이랑 네컷사진 찍은거 있는분?? 4 02.26 19:10 148 0
하튜즈 귓속말에 녹아버림 1 02.26 19:09 143 0
태래 릴스 어딜봐도 분명 얼딩인데.. 왜 남자로 보일까 5 02.26 19:09 139 0
누나들 걱정 한바가지라 1 02.26 19:07 101 0
하오하오 좋은시간 하루에 다 찍었나보다 2 02.26 19:07 189 0
아나 매튜때메 웃겨죽겠넽ㅋㅋㅋㅋ 2 02.26 19:06 151 0
짱규즈 좋아하는 콕들 다 모여 6 02.26 19:02 101 1
역시 하오의 딸 매튜 6 02.26 19:02 314 0
아 매튜 몇번을 틀리는거얔ㅋㅋㅋㅋㅋㅋ 2 02.26 18:58 119 0
매튜 닮은 고양이짤은 어디서 계속 나오는거냐 2 02.26 18:58 127 0
유진이 추구미가 점점 청순 쪽으로 바뀌고 있는 걸까👀 3 02.26 18:56 172 0
꼬물이 갈비탕 먹고 집 청소까지 했대 11 02.26 18:49 238 0
하튜즈 좋은점 : 서로 칭찬만 츠담음 12 02.26 18:48 225 0
태래 몸이 진짜 왜이래.. 16 02.26 18:44 410 3
구구는 고모야ㅋㅋㅋㅋㅋ 7 02.26 18:43 187 0
확실히 왼쪽이 기가 쎄보이지 2 02.26 18:40 267 0
웨이보에 올라온 매튜 사진 넘 귀여워ㅜㅜ 4 02.26 18:36 213 3
매튜 중국어로 버블 메세지 보낸날 이날이구나 2 02.26 18:30 198 0
행운즈가 좋아 12 02.26 18:29 195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54 ~ 9/20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