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독방징들아 간만에 위아원 외쳐볼깡 29 0:38643 1
엑소산적에... 단무지를 넣어...? 22 09.16 14:211279 0
엑소/정보/소식 동스케 백현이 예고! 14 09.17 18:11864 2
엑소 'Pineapple Slice' Recording Behindㅣ백현 (BAEKH.. 8 09.18 19:02187 6
엑소/정보/소식 면스타 8 09.17 15:30208 6
 
트위터 들어가자마자 본게 글패공지라니 ㅋㅌㅋ 1 02.26 16:04 138 0
온라인으로 봐야겠다... 13 02.26 15:59 419 0
좌석표 뭔가 다른 의미로 공평하다 1 02.26 15:56 122 0
그래도 영종도 시야좋아서 다행이다... 02.26 15:42 40 0
플로우도 의탠딩인거지??? 1 02.26 15:35 97 0
비욘드 2회차 다 해줄까..? 3 02.26 15:33 111 0
토요일 일요일 양일 why.. 3 02.26 15:33 175 0
팬미팅 몇시간 하는지도 안떴네 2 02.26 15:30 143 0
아니 인천공항에서도 1시간 30분이 더 걸려??? 6 02.26 15:18 396 0
일단... 차대절 예약함 2 02.26 15:17 73 0
곡 투표 뭐 했어? 10 02.26 15:13 157 0
좌석표 궁금한거 물어봐도 되나? 6 02.26 15:10 243 0
아니 왜 영종도 ㅠㅠㅠㅠㅠ 1 02.26 15:09 90 0
엑소 팬미 노래 2 02.26 15:08 54 0
공연장까지 편도 3시간 이상 걸리는 사람? 34 02.26 15:05 1603 0
팬미 몇시껄 노려야할까? 5 02.26 15:03 126 0
지금 위버스 가입해도 되는 가지 3 02.26 15:03 124 0
멜티 동접 가능이야? 7 02.26 15:02 86 0
숙소비가 제일 많이 들어!!! 02.26 15:01 43 0
끝나면 인공가서 뱅기타고 내려가면 되는건가?했는데 02.26 15:00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00 ~ 9/19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