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3366 7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9 10.07 08:224357 41
플레이브다들 속았다 vs 안속았다 81 2:08293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55 10.07 13:31756 0
플레이브콘서트 갔다온 플리들아 39 10.07 13:27630 0
 
애들 사우나 썰 듣다가 05.01 16:58 105 0
쫀드기 많이 산 익들아 조심해 6 05.01 16:57 290 0
하민아 나도 런닝 좋아해🖤🖤 3 05.01 16:50 139 0
나 일하는 곳 사장님이 수상해 9 05.01 16:49 272 0
쫀듸기 먹으면서 수장즈 마파 볼 거다 05.01 16:42 81 0
우리 애들 노래 벅차는게 진짜 많은 것 같아 7 05.01 16:38 159 0
장터 ㅁㄷㅎ 포카 교환 구해용 나🖤 천사플둥💗 5 05.01 16:34 114 0
인지부조화 온다 1 05.01 16:32 90 0
새삼 일간 주간 월간 잘 들어가있는 거 너무 좋넹 2 05.01 16:28 132 0
올영 왔는데 웨사럽 나온당 3 05.01 16:27 112 0
돌핑.. 3 05.01 16:26 253 0
장터 본인표출포카 양도 구합니다! 05.01 16:25 183 0
6ㅕ름 명찰 필름 안떼면 나중에 뗄 때 인쇄 벗겨져? 3 05.01 16:21 166 0
나 줏대있게 다른 드라마 추천하고 있음 05.01 16:14 111 0
나 런닝 너무 좋아하잖아 6 05.01 16:10 230 0
댕냥즈 5 05.01 16:09 177 0
본능적으로 나온 거부반응.. 5 05.01 16:09 321 0
얘들아 우리 이번에도 월간 들었어 45 05.01 15:59 2499 2
쫀드기 먹고 쓰담쓰담 받았다 4 05.01 15:58 157 0
아 아 늦플리들은 기다릴게 음중 리액션을 봐주십시오 4 05.01 15:57 25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50 ~ 10/8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