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6지지들아!!!!출첵하자 54 11:29219 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석진이!! 42 09.30 11:122183 27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석진이 프로모션 이미지 업뎃됨😇😇😇 22 1:23371 17
방탄소년단 삐삐 올영 라네즈 증정품 뜸 24 7:20730 5
방탄소년단/마플 병원가야함 진짜 17 09.30 11:461576 0
 
방탄 개사랑한다 02.27 00:40 36 0
삐삐 공계 인스스에 뜬 트랙리스트 이미지 버전 2 02.27 00:37 169 2
스트릿댄스가 컨셉인 앨범의 타이틀이 뉴런<이란다 3 02.27 00:35 66 0
하라메 보니까 뽕 제대로 참 02.27 00:34 33 0
어떻게 타이틀이 뉴런일수가 있는거임 3 02.27 00:33 104 0
자느라 슈취타 부터 다놓침... 02.27 00:30 37 0
다들 도파민 돌아서 잠못자고 있는거봐 1 02.27 00:29 60 0
진짜 방뽕찬다 02.27 00:28 44 0
아 진짜 방탄 개사랑한다 02.27 00:21 43 0
왓이프는 잭인박에있는 왓이프리믹스버전 같지? 1 02.27 00:20 92 0
아 음악떡밥 개가티 02.27 00:19 35 0
애들 뮤비나 직캠 보면서 리액션 해주는 02.27 00:19 52 0
부대 쳐 들어가서 제홉 빼오면 나 큰일남? 02.27 00:18 37 0
아니 근데 진짜 음악떡밥<<이길거 없음 5 02.27 00:17 70 4
쮀호오오오오오오오옵!!!!!!💜💜💜💜 02.27 00:16 28 0
아니 심각하게 좋은데..? 02.27 00:15 31 0
진짜 간지 미쳣다 이게간지지예 1 02.27 00:14 63 0
하라메 들으니까 갸설레 02.27 00:13 30 0
심장 개뜀 02.27 00:12 27 0
야 미쳤다 끝남 순수즈곡 작곡가 작은시랑 유포리아 작곡가야 7 02.27 00:11 4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3:14 ~ 10/1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