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45 9
플레이브다들 굿즈 실사용해? 39 09.12 14:201064 0
플레이브본인표출 막콘 플둥들 나 만나줘야해..꼭..🎀 37 09.12 22:49401 0
플레이브라뷰 가는익들 꾸미고 갈거야.......?? 30 09.12 18:02569 0
플레이브공백기 사이에 입덕한 플리들은 어떻게 입덕한거야?? 25 1:59218 0
 
와 이제 수록곡들도 길거리에서 들린다🥹 4 03.11 21:34 117 0
장터 내일 ㄷㅎㄷ에서 가족포카나 명찰 양도 가능한 플둥? 5 03.11 21:30 148 0
새영상하니까 그거 생각난다 우리 첫자컨 ㅋㅋㅋㅋㅋ 10 03.11 21:30 216 0
오잉 뭐 뜨나? 9 03.11 21:24 256 0
🔥🔥🔥ㅇㅋ 툽 오늘 마감🔥🔥🔥 8 03.11 21:21 107 0
yg지짜로 온다 ㅜㅜㅜㅜ 4 03.11 21:19 111 0
아 내일 뭐먹지!! 2 03.11 21:17 86 0
USA를 위해서 휴무 바꾸는 거 1 03.11 21:12 100 0
버추얼 아이돌 가이드 버전 계속 맴돌아.... 4 03.11 21:08 155 0
1주년 기념 방송이니까 1 03.11 21:07 108 0
영애들아 질문!!! 2 03.11 21:05 97 0
나 버블 첨해보는데.. 8 03.11 21:00 218 0
와 usa였구나 와 독방 들어오고 심장 떨어지는 줄ㅋㅋㅋㅋ 2 03.11 20:59 170 0
내일 기다릴게 의상이면 눈물날거같아ㅜ 03.11 20:58 79 0
손주보는 할머니마냥 1 03.11 20:57 79 0
자기전에 보면 아침에 생각나는 4 03.11 20:56 59 0
아직도 창 못끔 5 03.11 20:53 115 0
창조주님 이미지로 잠금화면 바꿨다 9 03.11 20:49 272 0
웨포럽 음중 애들 뛰는 장면 캡처 있는 익?ㅜㅜ 2 03.11 20:39 99 0
3층 플둥이들 있어...? 9 03.11 20:38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