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플브물산 야유회 #2 달글 💙💜💗❤️🖤 1753 10.15 19:521772 2
플레이브뉴플둥이들 신기하지만 신기하지 않아 왜냐면 플리 자연발생설을 믿는 편임 94 10.15 12:004252 6
플레이브 얘들아 머글들이 찾아본다!! 47 10.15 23:431567 0
플레이브 사촌동생한테 카톡왔는데 당황스럽다 48 10.15 23:161238 0
플레이브플둥이들은 소풍 가면 김밥vs유부초밥 44 10.15 22:02150 0
 
마플 보통 이런 행사 cs는 고객 -> ㅇㄹㅂㅇ -> ㅁㄷㅎ 순으로 1 04.29 10:16 257 0
근데 나 얼마 전에 은호 프박 나오는 꿈 꿨오 04.29 10:12 101 0
컴터로 광클하는 꿈 꿨어ㅋㅋㅋㅋㅋㅋ 1 04.29 10:11 110 0
마플 이거 새로운 답변 12 04.29 10:10 538 0
마플 애초에 월요일 00시 판매는 누구 머릿속에서 나온 거냐 7 04.29 10:09 327 0
마플 이벤트 시작부터 뭐하나 제대로 굴러가는게없네 3 04.29 10:09 169 0
마플 이거 트루먼쇼냐 혹시 1 04.29 10:08 198 0
마플 걍 취소함 1 04.29 10:08 181 0
마플 ㅇㄹㅂㅇ 상담사마다 말이 다르면 어떡하라는거야 9 04.29 10:06 283 0
마플 증정 안 뜬 영애들 취소해 04.29 10:05 191 0
마플 증정칸 안 떠서 결제까지 안 간 것도 있음 1 04.29 10:03 187 0
마플 일단 1:1 문의는 이렇게 왔다함 ㅋㅋㅋㅋㅋㅋ 8 04.29 09:59 391 0
마플 문의한 내역들 올라오는거 보면 아직도 상황 파악이 덜 된거같음 17 04.29 09:51 444 0
ㅇㄹㅂㅇ 문의 넣어봤는데 2분대에 증정품 매진이었대 39 04.29 09:49 859 0
마플 출근했는데 저 난리면.. 13 04.29 09:46 345 0
마플 걍 도게자 박고 1차 이벤트 연장해 그거말고는 답없어 3 04.29 09:41 228 0
마플 빨리 공지든 뭐든 줬으면 좋겠네 3 04.29 09:33 233 0
우리버스에서 봤는데 6 04.29 09:31 264 0
마플 직장인으로써 꼬시다 16 04.29 09:28 493 0
초록글 밤비 어록의 축복이 끝이없네 진짜 개웃겨 아 1 04.29 09:20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0:08 ~ 10/16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